한국지엠(주) 캡티바 2.0L 디젤 2,301대 결함시정
이번 결함 시정은 환경부의 제작차배출허용기준 관련 검사에서 질소산화물 배출허용기준 초과 내용이 확인됨에 따라 추진됐다.
환경부는 조사 결과에 대해 제작사인 한국지엠(주) 측에 원인을 확인토록 했으며, 그 결과 일부 부품에 문제가 있어 유입 공기량을 낮게 계측해 배기가스 재순환양이 감소됨에 따라 질소산화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작사인 한국지엠(주)은 질소산화물을 제작차배출허용기준 이내로 줄이기 위해 자발적으로 배기가스 재순환량을 증가시키도록 하는 전자제어장치(ECU) 프로그램을 개선·적용하는 시정을 한다.
결함시정 대상은 2011년 12월 7일부터 2012년 7월 5일 사이에 제작·판매된 ‘캡티바 2.0L 디젤’ 2,301대이며, 양산차에도 개선 조치를 적용한다.
해당 자동차의 소유자는 2012년 10월 31일부터 한국지엠(주) 서비스센터에서 ‘전자제어장치 프로그램 개선·적용’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한국지엠(주) 서비스 센터(080-3000-5000)에 문의하면 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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