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MMORPG ‘던전 판타지 온라인’ 레몬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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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2012-11-0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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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스마트폰 게임 전문기업 레몬(대표 윤효성)은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폰 MMORPG ‘던전 판타지 온라인(Dungeon Fantasy Online; DFO, 던판)’의 안드로이드 버전 개발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레몬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레몬 서포터즈’는 스마트폰에서 구현된 하이드리드 정통 MMORPG ‘던전 판타지 온라인’을 사랑하는 회원으로 기존 던전 판타지 온라인 가입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레몬 서포터즈로 선정 되면 서포터즈 대상 전용 이벤트 참가, 정기 간담회 우선 참여, 우수 회원 선정시 레몬캐쉬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또한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예정된 ‘던전 판타지 온라인’ 안드로이드 버전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에 우선 참여 가능하다.

이번 ‘레몬 서포터즈’ 모집은 1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던전 판타지 온라인 공식카페(http://cafe.naver.com/dungeonfantasyonline)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또한 던전 판타지 온라인 클로즈 베타 테스트 신청도 DFO 공식 카페에서 11월 6일까지 신청 받는다.

던전 판타지 온라인은 2011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된 스마트폰 MMORPG로 이번에 CBT를 진행 할 안드로이드 출시 버전(Ver1.2.0)은 레벨별 보상상자인 천계의 보물상자, 5인 파티, 천공의 정원 등 다양한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인다.

레몬 윤효성 대표는 “안드로이드 출시에 대한 유저들의 요구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관심을 가져준 유저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하고 “회사의 일방적인 운영이 아닌 유저와 함께하고 같이 즐기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레몬 서포터즈 제도를 기획하였다”고 말했다.

던전 판타지 온라인은 2011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한 정통 MMORPG로서 누적 회원 20만명으로 PC 온라인 게임의 MMORPG를 완벽 구현한 정통 MMORPG로 호평을 받았으며 레몬 서포터즈 모집과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으로 하여 2012년 11월말 티스토어(T store) 오픈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레몬 개요
레몬은 2000년 6월 설립하여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과 유무선 콘텐츠를 개발해왔다. 2010년 레몬은 기존에 해왔던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 강화와 함께 다양한 신규 사업과 함께, 모바일 문화 콘텐츠인 <북클럽>과 나만의 책 만들기 콘텐츠인 <아이스토리>를 시작했으며, 2010년에는 스마트폰용 온라인게임 <던전판타지온라인>의 서비스를 개시. 2013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서비스 중에 있다.

네이버 DFO 카페: http://cafe.naver.com/dungeonfantasyonline

웹사이트: http://www.lemon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