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에이케이에스앤디㈜ 기업신용등급 BBB-(안정적)로 신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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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2-11-01 16:43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10월 31일자로 에이케이에스앤디㈜의 기업신용등급을 BBB-(안정적)로 신규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주력점포의 안정적 수익기반과 그룹 주력사로서의 중요도 및 자산가치를 활용한 재무융통성, 단일점포에 대한 절대적인 이익의존도, 과중한 차입원리금 부담 등이 종합적으로 감안되었다고 전했다.

에이케이에스앤디㈜는 부동산 개발 및 투자, 부동산 임대 및 매매 등을 주 사업목적으로 하여 1999년 9월 설립되었다. 애경유지공업㈜가 운영하고 있는 구로점에 대한 임대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여왔으나, 2007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성플라자’ 및 인터넷몰 ‘삼성몰’을 인수하고 동 시점에 계열사들이 보유하고 있던 유통그룹사 주식을 현물출자 받으면서 애경그룹 유통부문의 지주회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기평은 에이케이에스앤디㈜가 주력점포인 분당점이 교통환경, 상권구매력 등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된 수익창출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규점 출점, 외식 등 신규사업 개진 등 다각화 노력으로 수익기반이 보다 강화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단일점포에 대한 이익의존도가 절대적인 가운데 인터넷몰과 신규 사업부문의 영업적자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점은 부담요인으로 평했다.

재무적인 측면에서는 양호한 영업현금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분당점 인수 당시 4,700억원의 인수대금이 소요되면서 차입금이 크게 증가하였고 이후 부동산 매각과 잉여자금창출을 통한 차입금 감축 노력에도 불구하고 2012년 중의 전환상환우선주 상환 등으로 차입금이 재차 증가하면서 현금창출력 대비 과중한 차입원리금 부담을 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제반소비환경 저하와 신규점의 영업적자 등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영업현금흐름이 다소 저하되면서 OCF규모가 금융비용 부담이나 경상적인 투자를 만회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여, 당분간 현 수준의 차입금을 크게 감축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에이케이에스앤디㈜의 신용등급과 관련된 주요 모니터링 요소로는 분당점을 제외한 기타 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선여부와 그룹전반의 재무상태 추이를 꼽았다. 에스케이에스앤디㈜는 최대주주와 주요 계열사로부터 3,964억원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고 2012년 중 자회사인 수원애경역사㈜로부터 배당금을 수령하는 등, 계열사와의 재무적 긴밀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향후에도 그룹 전반의 재무상태 추이는 에이케이에스앤디㈜의 크레딧을 판단하는데 주요 고려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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