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마사지도 강남스타일 대세…한류 스파의 메카 ‘GW SPA’
Amber 대표이사는 2001년 미국 뉴욕주 Skin Care 자격증을 취득하고 맨하튼에서 스파 테라피스트로 일했다. 2004년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 신라호텔의 겔랑 스파에서 7년간 스파 테라피스트를 지도하고 전세계 스파 컨설팅에 참여해 왔다. 전세계를 다니면서 한국인의 따뜻한 정이 가장 명품 스파 서비스라고 확신하며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우연히 아닌 때(時)가 온 것으로 여긴다고 전했다.
지난 1년 동안 외국 고객들은 정기적으로 스파 마사지를 위해 방문하고 재방문을 할 때는 동료들과 같이 오는 고객들이 많다. 또한 예약문화에 익숙한 외국 고객들은 심지어 2달 전에 예약을 하기도 한다. 오랫동안 많은 외국 고객들을 만나온 Amber 대표이사는 외국 고객들은 정교한 한국 테라피스트(스파 마사지 전문가)의 손맛에 대해 감탄한다며 이제 스파 마사지도 한류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GW SPA’를 다녀간 외국 고객들은 ‘최고의 마사지’라며 고객후기를 남겨주었다. 외국고객을 뜨네기 고객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며,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외국 고객들에게 한국의 손 맛을 전할 수 있어 좋다고 전하는 ‘GW SPA’는 한 돌을 맞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gwconceptspa)을 통하여 1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에 ‘좋아요’를 클릭하면 20분 두피마사지(Mini scalp massage)를 서비스 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문의 02-516-2688
S&T Gw Spa 개요
Gw spa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스파 ‘신라호텔 겔랑스파’를 운영했던 실무자들이 오픈한 스파로 로컬에서 만날 수 있는 호텔스파라는 컨셉과 주택을 개조해 동화 속 예쁜 집처럼 재탄생한 신개념 스파입니다.
연락처
S&T(Gw spa)
박향숙
010-4733-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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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S&T Gw Spa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