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알, 스마트키 중고차 할인전 실시

대구--(뉴스와이어)--겨울철 중고차 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요소는 ‘스마트키, 히팅옵션, 4륜구동’ 등이다.

특히, 스마트키 옵션은 동일 차종이라도 럭셔리급 이상의 차급에 장착되는 고급 편의사양으로 편의성 측면 이외에도 차의 가치를 높여주는 기능을 한다. 또한, 최근에는 스마트키 옵션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차량 필수옵션으로 인식되고 있다.

중고차 전문사이트 카피알(http://www.carpr.co.kr)은 2일부터 ‘스마트키 중고차 할인전’을 실시, 겨울철 더욱 수요가 많아지는 스마트키 장착 중고차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한다.

카피알은 이번 할인전을 통해 스마트키 장착 중고차를 정상 시세보다 30~150만원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카피알 마케팅 담당자는 “고급 편의 사양을 선호하는 중고차 소비자들의 니즈를 십분 반영해, 스마트키 중고차 할인전을 기획했다”면서 “중고차 구입 계획이 있다면, 스마트키 옵션을 완비한 높은 차급의 차량을 정상 시세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번 할인전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피알의 이번 할인전에서는 인기 수입차인 2012년식 아우디 New A6 3.0 TFSI Quattro 신차급 풀옵션 중고차를 시세보다 70만원 이상 저렴한 6,570만원 선에 구입할 수 있다.

드라마 ‘착한 남자’를 통해 유명세를 탄 2011년식 인피니티 G25 세단 프리미엄 중고차는 주행거리가 2만 km인 스마트키 장착 신차급 중고차로 정상 시세보다 60만원 이상 저렴한 3,290만원 선에 선보일 예정이다. 2011년식 인피니티 M56 5.6 차량은 스마트키 포함 풀옵션 중고차로 시세보다 200만원이나 저렴한 4,500만원 선에 제공된다.

친환경 고연비 차량으로 주목받는 기아차 K5 하이브리드 2.0 프레스티지 차량은 스마트키 옵션 포함 풀옵션 중고차로 130만원 이나 할인된 중고차 가격 2,340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대형차 중 드물게 높은 잔존가치를 보유하고 있는 제네시스 BH330 프리미엄 중고차는 2011년식 풀옵션 차량으로 시세보다 100만원 이상 내린 3,350만원에 제공된다.

꾸준히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2009년식 YF 소나타 Y20 고급형 중고차는 정상 시세보다 90만원 이상 할인된 1,820만원 선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할인전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카피알은 이번 할인전 이외에도 겨울철 수요가 많아지는 ‘4륜구동&히팅옵션 중고차 할인전’, 스테디셀러인 경차와 준중형차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실속 중고차 기획전’ 등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카피알 개요
카피알은 중고차 e-마켓플레이스로서 전국의 다양한 중고차 매물을 폭넓은 소비층에 연결하여 구매자와 판매자를 동시 만족시킴으로써 고객 행복을 추구하는 회사이다. 쉽고 편리한 이용자 인터페이스, 강력하고 세련된 검색기능, 실시간 이루어지는 상담기능, 소비자가 참여하는 다양한 부가정보의 융합으로 카피알 고유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더욱 인지도 높은 브랜드로 거듭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카피알은 중고차 유통문화의 질적인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며, 대한민국 중고차 e-마켓플레이스를 선도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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