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최초 거위털 이불 전문 매장 ‘소프라움’ 오픈

- 소프라움 대전 둔산점 단독매장 오픈 기념 빅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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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코스피 007980
2012-11-02 17:39
서울--(뉴스와이어)--서울과 수도권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프리미엄 거위털 이불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www.sofraum.co.kr) 가두 매장이 중부권 최초로 대전 둔산점에 오픈한다.

소프라움은 세계 최고 거위털 판매 기업 태평양물산의 거위털 이불 전문 브랜드로써, 100% 국내 내부 생산 시스템으로 고객이 원하는 사이즈, 중량, 원단으로 제작 가능한 국내 유일의 맞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베리아산, 폴란드산, 헝가리산 등 다양한 구스 이불 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구스다운 베개, 페더베드 등 기능성 이불들과 세련되고 실용적인 아메리칸 스타일의 이불 커버세트 등을 판매한다.

새롭게 오픈한 소프라움 대전 둔산점은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해, 다크우드컬러가 주는 내츄럴리즘을 기반으로 실용적이면서도 모던한 미적 요소를 추구하는 인테리어를 시도했다. 특히 감성적인 요소와 기능적인 요소들의 적절한 조화로 쇼핑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제품의 지식과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공간으로써 고객 지향적인 매장 구성이 특징이다.

입점을 기념하여 빅 세일 혜택과 유용하고 다양한 프로모션들도 진행된다. 11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소프라움 대전 둔산점을 방문하는 모든 분에게 우리쌀 핫케익 믹스를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하며, 헌 이불을 가지고 오는 고객에게 소프라움의 고급 패드(퀸사이즈) 1개를 천원의 특가에 판매한다. 소프라움 매장 주변 지역의 주민들에게 증정 되는 포춘쿠키 속 숨겨진 빅 경품혜택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가볍고 휴대 가능한 필파워 550의 구스다운 블랭킷 ‘알렉스’가 20% 할인된 금액 108,000원에, 이불커버와 일체형으로 더욱 따뜻하고 부드러운 덕다운 차렵이불 ‘페리에’가 50% 할인가 119,000원에 판매된다.

소프라움 담당자는 “따뜻하고 가벼운 구스 다운 수요가 증가하고 더욱 믿을 만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구스 다운 이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거위털 이불 소프라움의 선호도도 급속도로 증가했다. 충청도 지역의 첫 가두 매장인 소프라움 대전 둔산점을 시작으로 공격적인 전국적 유통망 확대에 주력, 더 많은 고객들이 소프라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소프라움 제품들은 현재 청담, 대전, 롯데백화점(잠실, 강남, 분당, 울산, 대구), 현대백화점(중동, 미아, 목동), 아이파크 백화점(용산)에 위치한 소프라움 단독매장과 목동, 구로, 분당에 위치한 ‘마이하우스’ 샵에서 판매중이다.

문의) 소프라움 대전점 042-471-9110

태평양물산 개요
태평양 물산 '소프라움'은 프리미엄 거위털 전문 브랜드로 토탈리빙브랜드 샵인 '마이하우스'에서 판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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