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아시아 석면이니셔티브 회의, 6~8일 부산 개최
- WHO 관계자 등 국내외 전문가 15개국 120여명 참석
- ‘석면 이론의 실질적 활용(Applying Science to Practice)’를 주제로 아시아 지역 석면관련 현황 및 향후 대처방안 등 논의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에서 열리는(주관 :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 이번 회의는 아시아 지역 석면 정책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가 간 상호 협력과 정보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석면 이론의 실질적 활용(Applying Science to Practice)’을 주제로 15개국, 120여명의 석면 관련 정부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진행한다.
※ 아시아석면이니셔티브(AAI) : 일본 노동성이 설립한 직업병 연구 전문대학인 직업환경보건대학(기타큐슈 소재)이 일본정부, WHO, ILO의 경비지원을 받아 아시아 지역의 직업성 석면질환 이슈를 다루기 위해 2008부터 매년 1회 개최. 2011년 우리나라(부산)에서 제4차 회의 개최
올해 행사에서는 석면 질환의 예방 및 대처를 위한 주요 쟁점사항, 석면 생산·사용 및 석면 질병 통계 등 아시아지역 석면 현황, 석면 질환에 대한 다양한 의학적 접근 방법 및 연구결과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주요 발표자로는 호주 석면질병연구소의 니코 반 잔드윅(Prof. Nico Van Zandwijk) 교수, 세계보건기구 동아시아 지역사무소(WHO-SEARO)의 레슬리 오니언(Ms. Lesley Onyon), 일본산업의과대학(UOEH)의 켄 타카하시 교수(Prof. Ken Takahashi) 등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발표되는 아시아 각국의 석면문제 현황과 법규, 석면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차원의 노력과 제도 등은 WHO 정식 보고서로 발간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아시아 지역 국가 간 석면관련 정책과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국가 간의 협력이 증진되고, 우리나라의 ‘석면피해구제법’, ‘석면안전관리법’ 등 선도적인 석면관련 제도를 아시아 국가들에 전수해 석면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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