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KB외환 PLAZA’ 강북점 개점

서울--(뉴스와이어)--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 / www.kbstar.com)은 해외이주자, 체재자, 유학생 등에게 전문서비스 제공을 위해서울 종로구 관철동 국민은행 광교지점 2층에 『KB외환 PLAZA』강북점을 개점했다고 19일 밝혔다.

『KB외환 PLAZA』는 해외은행과 업무제휴를 통해 출국 전 현지 은행계좌 및 카드 발급, 국내여유자금 운영, 해외송금 및 국내자금 이체 등 각종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각종 세금납부대행 업무를 한다.

아울러 이주공사, 유학원 직원을 상시 배치하여 해외이주, 유학과 관련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 서비스는 국민은행의 ‘월드종합서비스’ 회원으로 가입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해외이주자, 최근 해외주택을 구입하려는 기러기 아빠, 방학을 맞아 어학연수나 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 할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웹사이트: http://www.kb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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