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일본총영사 초청 특강 주목…8일(목) 오후 3시 개최

- 교류를 통한 ‘미래 지향적인 한일 관계’ 재조명

부산--(뉴스와이어)--최근 교과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에 선정된 동남광역권 산학협력거점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는 11월 8일 오후 3시 요덴 유키오(余田幸夫) 현 일본총영사를 초청해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라는 주제로 특강을 갖는다.

이 대학 국제문화학부(학부장 박세곤) 일본학과(학과장 감영희)가 ‘2012 부산재팬위크’를 맞아 대학본부 경영관 106호에서 마련하는 이번 특강에서 한국에서의 근무만 16년째인 외교관으로서 요덴 유키오(余田幸夫) 현 일본총영사가 한일관계를 재조명하고, 인적교류 문화교류를 통한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에 대해서 소견을 밝힌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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