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추진 ‘환경기술개발사업’ 20주년 맞아
- 9일 오전 JW메리어트 호텔서 20주년 기념식 개최 등 다양한 기념행사 실시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환경부가 추진한 ‘환경기술개발사업’의 20주년을 맞아 9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20주년 기념식을 거행하는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를 나누는 한편 향후 20년을 준비한다.
이번 ‘환경기술개발사업 20주년 기념식’에는 유영숙 환경부 장관,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을 비롯한 환경기술개발 연구자 등 환경기술개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환경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환경기술개발에 애써온 연구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환경기술 정책 발전에 공이 큰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과 류재근 초대 환경기술진흥원장에게 환경부 장관 명의의 공로패가 수여되며, 성과가 특히 우수한 기술을 선정해 연구자에 대한 포상도 실시한다.
학계(2명), 출연연구원(2명), 기업 관계자(6명) 등 우수 연구자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표창과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기념식 이후에는 ‘What's next? Another 20 years’를 주제로 환경기술개발의 20년을 회고하고 향후 20년을 전망하는 ‘환경기술개발 20주년 기념 세미나’가 열린다.
이와 함께 기념식 주간을 전후해 환경부 산하 4개 글로벌 탑 기술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2012 Global Top 사업단 국제 심포지엄’도 개최된다.
※ 심포지엄 개최 일정 : 친환경자동차 기술개발 사업단(1~2일, 동해 보양온천컨벤션호텔), 에코스마트 상수도 기술개발 사업단(1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폐금속·유용자원 재활용 사업단(15일, 서울 팔레스호텔), 하·폐수 고도처리 기술개발 사업단(16일, 양재 교육문화회관)
‘환경기술개발사업’은 낙후한 국내 환경기술을 선진화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환경문제를 해결할 목적으로 1992년 시작됐다.
1992년 착수한 ‘G-7, 환경공학기술개발사업’을 시작으로,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을 거쳐, 2012년 현재 ‘에코이노베이션 기술개발사업’ 등 6개 사업으로 확대 추진 중이다.
※ G-7, 환경공학기술개발사업 : 1992~2001년(10년), 국고 1,809억 원 투자, ‘한국형 배연 탈황기술’, ‘고효율 다이옥신 처리기술’ 등 개발, 낙후된 국내 환경기술 수준 개선 및 환경 연구기반 구축
※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 : 2001∼2010년(10년), 국고 8,791억 원 투자, ‘경유차 후처리 기술’, ‘전자폐수 무해화 기술’, ‘막분리 정수 기술’, ‘매립지 순환 활용 기술’ 등 개발, 국내 본격 적용 및 해외 수출 시작
※ Eco-STAR 프로젝트 : 2004~2014년, 시장성·성공 가능성이 높은 전략기술을 발굴, 대형 사업단 과제로 추진하는 ‘Eco-STAR 프로젝트 추진, ‘무·저공해 자동차 사업단’, ‘수처리 선진화 사업단’ 등 4개 사업단
※ 에코이노베이션 기술개발사업 : 2011∼2020년(10년), 국고 1조 5,530억원 투자(목표), 환경부 주력 R&D 사업으로 선진국 대비 60~70% 수준인 환경기술 수준을 2020년까지 70~80%로 향상
환경부는 지난 20년간 환경기술개발 투자로 환경기술의 수준을 선진국 대비 1992년 10~20%에서 2011년 60~70%로 대폭 높이고, 기술 수입국에서 2010년 실내공기 오염 저감기술, 하수 고도처리기술 등 9개 기술 분야 세계 경쟁력 5위권으로 진입하는 등 성과를 올렸다.
※ 실내공기 오염 저감기술, 연소보일러 질소산화물 저감기술, 중대형 정수용 분리막 기술, 먹는물 응집흡착 기술, 전자폐수 배출 최소화기술, 하폐수 처리용 여과설비 기술, 하수 고도처리기술, 환경호르몬 대체소재 기술, 고효율 광촉매 기술
이와 함께 정부 투자 대비 4배의 사업화 성과, 56조원의 환경산업 시장 조성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으며, 개발한 환경기술 중 우수한 기술은 실제 정책에도 활용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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