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사진·돌사진 있으면 ‘나만의 잡지’ 무료로 만든다

- 주문형 잡지 ‘더 키스’, 결혼정보 포털 ‘웨프’와 공동 프로모션

- 결혼식·돌잔치의 특별한 선물, 무료 신청 기회

뉴스 제공
착한이야기그룹
2012-11-09 09:10
서울--(뉴스와이어)--‘당신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잡지’라는 콘셉트로 주목받은 주문형 잡지 서비스 ‘더 키스’(The KYSS)를 무료로 신청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더 키스’는 인터넷 커뮤니티 예뻐지는 카페(예카, cafe.daum.net/makeupsarang), 결혼정보 포털 웨프(wef.co.kr)와 함께 11월 30일까지 공동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게시판에 올린 회원들에게 무료로 ‘더 키스’를 10부씩 제작해 준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네티즌은 커뮤니티에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게시판에 커플이나 아이의 이야기를 꾸준히 올림으로써 도전할 수 있다.

‘더 키스’는 기존 포토북이나 소량 주문 앨범과 달리 사진들을 잡지에 맞게 편집하고 주문자들의 실제 이야기를 기사화해 ‘진짜 잡지’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신개념 서비스다. 경험 많은 잡지 디자이너와 기자들이 직접 참여해, 수준 높은 완성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11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는 결혼을 앞둔 커플이나 첫돌배기 아이를 가진 엄마들이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보이며 도전하고 있다.

런칭 후 첫 이벤트를 시작한 ‘더 키스’ 발행사는 “아직 낯선 서비스라서 선뜻 신청할 수 없었던 분들이 직접 체험해 보고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별한 순간을 간직하는 새로운 아이템을 접할 좋은 기회”라고 이벤트 참여를 권했다.

‘더 키스’ 무료 제작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참여 방법은 예카 이벤트 페이지(http://cafe.daum.net/makeupsarang/MPWf/1)와 ‘더 키스’ 블로그(http://www.thekys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착한이야기그룹 개요
착한이야기그룹은 다양한 문화산업에 새로운 아이디어로 참여하는 복합미디어집단이다. 월간지 Story C를 비롯해 개인 맞춤 잡지 TheKYSS를 제작했다. 현재는 각종 인쇄 디자인 및 영상 제작, 문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torygro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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