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사에는 정선순·황명선·유상두(서울), 이상택·김순례(광주), 박봉림(강원), 차용우·김경숙·오양호(전남), 김정자(경북), 장옥련(경남) 비례대표 시·도의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중앙당과 시·도당간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방안, 당세 확장 방안, 지방선거 대책 등을 논의했다.
■ 다음은 한화갑 대표 인사말
“중앙당이 그동안 비례대표 시·도의회 의원들과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형성하지 못한 면이 있다. 여러 가지 환경 탓도 있겠으나 민주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당백의 자세를 갖고 당 재건에 힘을 보태달라. 우리 자신부터 민주당에 대한 자부심과 당당함, 철저한 당성을 가져야 한다. 절대 위축될 필요가 없다. 민주당은 정통성과 역사성이 있고, DJ의 업적이 있다. 한국의 역대 대통령 중에서 DJ만큼 큰 업적을 이룬 적이 있나. 박정희 전 대통령은 18년에 걸쳐 경제적 업적을 이뤘지만, DJ는 불과 5년 만에 남북문제를 해결했다. 뿐만 아니라 IMF위기 극복, 생산적 복지 실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 4대 연금 실시, 농촌문제 해결 등 DJ가 남겨놓은 업적은 너무나 많다. 과거에는 DJ를 전라도 사람이라고 배척했지만, 지금은 대구 시민사회에서 DJ를 초청해 강연회를 연다고 한다. DJ를 새롭게 평가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 민주당의 자산을 잘 활용하자.
만시지탄의 감이 있으나 여러분들이 민주당에 대한 소속감과 연대감을 갖고 당을 위해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해달라. 여러분 스스로 주민과 의회, 민주당의 대표라는 사명감을 갖고 당세확장에 앞장서달라. 연락망을 구축해 당 활동상을 홍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가동되도록 하겠다. 여러분의 역량에 많은 기대를 한다. 민주당이 수권정당으로 발돋움하는 데 앞장서달라. 국민들로부터 민주당이 달라졌기 때문에 도와줄 수 밖에 없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해달라. 지루한 여름이 지나면 민주당이 달라졌다는 말을 들을 것이다. 중앙당과 일체감을 회복하고 유기적 협력제체를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내자”
2005년 7월 19일
민주당 대변인실<<김재두 부대변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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