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제대로 알아야 건강하게 빠진다
- 힐리언스 다이어트 캠프, 내년 2013년 1월 22일~31일간 진행
그렇기 때문에 단기간에 음식의 섭취량을 대폭 줄인다거나, 과도한 운동을 한다거나, 한 가지 식품만을 고집하여 섭취하게 되면 몸의 균형이 깨져버린다. 이런 경우 초기에 감량을 성공한다 하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요요현상으로 체중이 돌아와 더 큰 고민에 빠지게 된다. 다이어트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내 몸을 구석구석 알아야 한다.
똑똑하게 알고 실천하는 다이어트야 말로 ‘건강한 S라인’을 갖게 해준다. 내 몸의 체온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의 정상적인 기초체온은 36.5도이다. 체온이 낮으면 대사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체중이 증가하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체온을 측정하여 본인의 기초 체온을 알아야 한다. 기초 체온이 적정범위보다(36.5도~37.1도) 낮을 경우 체온을 올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세로토닌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다이어트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기쁘고 즐거운 마음가짐이 유지되어야 한다. 지루한 상태에서는 의욕이 저하되어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어렵다. 따라서 몸과 마음을 즐겁고 평온한 상태로 만들기 위해 행복 물질인 세로토닌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적정 체온을 유지하여 대사력과 면역력을 증가시킨 후 감량이 활발하게 될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한 방법은 소화와 흡수를 도울뿐더러 몸에 열을 발생시켜 기초체온 향상에 도움을 주는 생강차, 반신욕 등이 도움이 된다.
요요현상 없는 체중감량을 위해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우리의 신체는 항상성을 유지한다. 다이어트를 시작하여 체중이 감량되면 자꾸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가려는 습성을 보인다.
체중감량에 성공한 뒤 적어도 6개월~1년 정도는 꾸준히 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내 몸이 스스로 감량된 체중을 정상 체중으로 인식할 때까지 꾸준히 지속하기에 무리 없는 식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빠른 감량을 원하거나 혼자 하기 힘들다면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단순히 식욕을 떨어뜨리고 물리적인 포만감만 주는 식품은 좋지 않다.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막아주는 성분(HCA), 체지방을 분해하는 성분(HCA, 카르니틴), 대사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성분(vit.B, 카르니틴, 코큐텐), 원활한 배변을 도와줄 수 있는 성분(섬유질)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식품을 선택하여 도움을 받는다면 조금 더 수월한 감량을 할 수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름답고 멋진 몸매를 유지하길 원한다. 이를 위한 다이어트는 건강을 고려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단순히 식사량만 줄이거나, 과도한 운동으로 하는 다이어트는 일시적인 효과뿐이며,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감량이 끝나고도 내가 스스로 유지 할 수 있는 식사량과 운동량을 만들 수 있다면 이미 다이어트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문의: 1588-9983
힐리언스 개요
힐리언스는 강원도 홍천 종자산 250m 장수촌 고지 천혜의 자연환경에 위치하며 국내 최초 웰니스센터로 시작, 웰에이징 힐링리조트로 발돋움 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시형 박사가 촌장으로 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건강체험 프로그램, 면역력강화식단, 전문강사(생활습관개선팀)를 운영한다. 디지털디톡스 - 의도된 불편함을 통한 소통과 자유 (인터넷x, 휴대전화x, 외부와의 차단), 도시에서 만날 수 없는 뇌피로 회복과 최적의 휴식을 도와주는 곳이다. 사람 손으로 다듬은 아름다운 10개의 트레킹코스와 친환경 시설이 있다.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치유여행지로 선정되었고, 2014년 국내 최초 민간 1호 치유의 숲 선정, 2017 한국관공사 웰니스 25선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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