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vos 박지헌, mbc‘아들녀석들’ ost참여
- 가수 인생의 궤적과 드라마 주인공들의 애틋한 사랑 어우러져
- 박지헌 “그간 ost서 갈고 닦은 감성 맘껏 발산”
타루의 ‘찌릿 찌릿’, 이루의 ‘한사람’에 이어 지난 주말(10,11일)부터 세 번째ost로 등장한 <사랑해서 아프다>는 이루 ‘한사람’의 작곡가 김재곤 작사 작곡으로 드라마에서 애절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명세빈-이성재, 류수영-한혜린 커플의 모습을 잘 그려내고 있다.
특유의 선 굵은 저음과 흉성을 사용한 애절한 발성은 박지헌 자신의 굴곡있는 인생 궤적과 맞물려 더욱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는 평이다.
<사랑해서 아프다>는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애틋한 느낌을 전달하기위해 오케스트라 전문 편곡팀과 무려 한달이상을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다.
연주는 심상원, 박미정으로 구성된 국내 최고의 스트링 연주팀 ‘융스트링’이 담당했다.
박지헌은 “그동안 ost작업을 하면서 갈고 닦은 감성을 이번 작품에서 맘껏 발산한 것 같다”고 강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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