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 대출중개채널 한국이지론, 무담보·무방문 대출 소개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대출사기 수법이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신용정보 조회비를 요구하거나 대출 보증금, 선이자를 요구해 갈취하는 수법부터 불법인 대출중개 수수료를 요구하는 등 마음 급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이용한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대출 소비자들이 불법 사금융을 걸러내고 안전한 상품을 선택할수 있는 길은 없을까?

대출중개 사이트 한국이지론은 금융감독원 사회공헌단과 여러 금융기관이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사회적 기업이다. 한국이지론과 연계한 금융기관은 은행 14개, 저축은행 20개, 신협 644개, 산립조합 17개 등으로 한국이지론은 이들 중 가장 적합한 것을 금융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무방문, 무담보로 간편하게 대출 신청 서비스를 연계한다.

한국이지론에서는 금융회사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을 자체의 대출중개 프로세스와 직접 연결해 대출중개 서비스를 한다. 고객이 대출을 신청하면 금융회사의 심사를 거쳐 대출금액 및 대출금리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은행을 찾아 다니며 대출상품을 알아보는 수고를 덜 수 있다.

또 대출을 신청했는데 탈락한 고객에게는 오프라인 상담을 실시해 대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한다. 이 모든 서비스는 고객에 최대한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금융회사에서 부담하게 되어있다.

최근에는 연계된 금융기관과 정기적으로 대출 상담회를 열며 고객들에 접근성을 넓히고 있으며 한국이지론 홈페이지(www.egloan.co.kr)에서 CSS신용대출 서비스, 새희망홀씨대출, 햇살론, 뉴환승론/바꿔드림론, 징검다리 전세대출 등의 상품 정보를 찾아 볼 수 있다.

관계자는 “공적 대출중개기능을 강화한다는 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민금융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최근 한국이지론을 사칭하는 불법적인 유사업체들로 인한 피해도 등장하고 있어 고객들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2005년 10월 서민들의 사금융 수요를 제도권 금융회사로 흡수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이지론은 2010년 8월에는 금융감독원과 ‘서민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7월에는 2012년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이지론 개요
한국이지론은 사채 등의 불법 사금융 이용을 막기 위해 은행 등 주요 금융회사가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합법적인 대출상품 소개 채널이다.

웹사이트: http://www.egloan.co.kr

연락처

한국이지론
02-2670-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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