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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코스피 007070
2005-07-19 13:36
서울--(뉴스와이어)--GS리테일이 울릉도와 유통업체로는 처음으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울릉도에서 출하되는 무공해 청정상품인 오징어를 비롯한 호박엿, 純 자연산 나물 등을 단독으로 납품받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이를 위해 울릉군, 울릉 농협, 울릉 수협과 공동으로 “농어촌 사랑 자매 결연 협약서”를 체결ㆍ교환했다. 이번 협약서 체결을 위해 GS리테일 대표이사 허승조 사장 및 울릉도 오창근 군수를 포함 GS리테일 및 울릉군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GS리테일은 천혜의 청정지역 울릉도에서 출하되는 청정 수산물을 비롯해 무공해(純 자연산) 농산물을 대형 유통업체로는 유일하게 안정적으로 제공받게 됐다.

현재 GS리테일은 울릉도 오징어, 호박엿, 자연산 미역, 명이 나물, 호박 잼 등 울릉도 특산물 약 15 종을 취급하고 있다. 산나물은 야생에서 자라는 나물을 상품화한 것으로 어떠한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純 자연산으로 맛과 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GS리테일은 향후 자연산 참소라, 자연산 전복, 자연산 홍해삼, 감자 등을 취급할 예정이며, 울릉도 특산물인 약소도 상품화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울릉도는 육지에서 약 200km정도 떨어져 있는 청정바다에 떠있는 화산섬으로 3無 5多島로 알려져 있다.(도둑, 공해, 뱀이 없어 3無이고, 향나무, 바람, 미인, 물, 돌이 많아 5多) 화산섬이기에 수심이 깊어 양식이 불가능해 모든 수산물이 자연산이며, 육지의 나물도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고 맛이 좋다.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GS마트는 지난해부터 울릉도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울릉도 특산물전”을 실시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취급 품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자사에서 운영하는 백화점, 할인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 전 매장에서 울릉도 상품을 지역명품화해서 취급할 예정이며, 올 추석에도 ‘울릉도 특산물 선물세트’를 제작해 판매한다.

GS리테일 MD본부장 윤일중 전무는 “산지와 군청, 유통업체가 모두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좋은 상품을 개발 보급하는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지난 5월 진행했던 ‘독도사랑 캠페인’에서 판매액의 1%를 적립한 기금 3,000여 만원을 울릉군에 기증했으며, 울릉군청에 40인치 PDP TV를 무상으로 증정했다.

GS리테일 개요
GS리테일은 GS 산하의 유통 전문 계열사이다. 1974년 럭키슈퍼마켓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슈퍼마켓, 편의점, 드러그 스토어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멤버십 서비스로 GS&Point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gsret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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