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상동영상문화단지 세트장에서 MBC TV아침일일드라마 “자매바다”가 촬영된다.

“자매바다”는 현재 방영중인 MBC TV아침일일드라마 ‘김약국의 딸들’ 후속작으로 오는 8월1일부터 2006년2월까지 150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자매바다”는 1940년대부터 1960년대 파란만장 한 두 자매의 삶과 갈등, 그리고 성공을 다룬 드라마로 주인공으로 이윤지, 김승현과 김현주,노현희,정한용,여운계,나영희등이 주요배역에 캐스팅 돼 8월1일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안방극장을 찾아가게 된다.

부천문화재단은 19일 오전11시 30분 영상문화단지내 판타스틱제1스튜디오 사무실에서 MBC와 유치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건표부천시장, 황원희시의회의장, 류중혁 시의회 기획재정위원장, 시의원, 관계공무원과 정인 MBC TV 드라마책임프로듀서, 임화민연출자, 김승현,이윤지 남여주인공 김현주,노현희,차주옥등 출연배우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협약식은 유치경과 및 사업계획보고, 협약서날인 및 교환하고 홍건표 문화재단이사장, 임화만 연출자의 기념사, 황원희 시의회의장의 축사, 드라마 연출자 및 주연배우의 핸드프린팅행사등의 순으로 열렸다.

문화재단과 MBC는 협약식을 통해 일별 200,000원 사용료, 드라마 홈페이지에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 베너삽입, 드라마 포스터 제작시 장소협찬 고지, 핸드 프린팅 행사 개최 등을 상호 협약했다.

부천상동영상문화단지 세트장에서는 현재 이밖에도 현재 방영중인 <패션 70s(SBS)>, <환생(MBC)>이 촬영중이며, 브라운관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 청소년 드라마 , <그대는 별(KBS)>, <영웅시대(MBC)>, <이브의 화원(SBS)>, <두근두근 체인지(MBC)>, <야인시대(SBS)>, <토지(SBS)>, <찔레꽃(KBS)>, <로즈마리(KBS)>, <명동백작(EBS)>, <김약국의 딸들(SBS)>, <지금도 마로니에는(EBS)> 등의 수많은 드라마들이 이곳에서 촬영됐다.

또한, 부천상동영상문화단지 세트장은 <달콤한 인생>, <하류인생>, <태극기 휘날리며>, <역도산> 등의 영화를 통해 수많은 관객들에게특별한 감동의 장소로 기억되고 있다.

상동 영상문화단지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 관계자는 올 하반기 촬영스케줄 역시 거의 풀가동하게 잡혀 있어 올해는 더 이상 세트장 대여가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상동 영상문화단지는 365일 촬영중으로 수도권 최적의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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