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모임 패션, 차화연-황신혜처럼 스타일링 하기

서울--(뉴스와이어)--모임이 늘어나는 연말에는 누구나 한번쯤 이번 모임에는 뭘 입지 하고 고민하게 된다. 연말 모임에서 주목을 받으려면 평소 스타일과 달리 돋보일 수 있는 매력적인 분위기로 멋스럽고 시크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파티에서 주목을 받고 싶다면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아이템은 바로 백. 룩을 완성해주는 백은 누구보다 돋보이는 파티룩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그렇다면 패션에 민감한 여배우들은 어떻게 클러치백을 이용하여 스타일링을 하는지 살펴보자.

SBS 주말 드라마 ‘다섯손가락’에 출연중인 차화연은 11월 3일 방송에서 붉은 코트 안에 블랙 드레스를 입고 같은 컬러의 블랙 클러치를 매치했다. 이는 원피스와 같은 색상의 클러치로 통일감을 주었으며, 자칫 지나치게 화려해 보일 수 있는 붉은 코트를 톤다운 시켜 패션에 안정감을 주었다.

KBS ‘닥치고 패밀리’에서 칭찬에 약한 미모의 에스테틱 원장 역할을 맡아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황신혜는 36화에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차이나 카라 원피스에 독특한 질감이 살아있는 블랙 클러치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포인트가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오피스룩과 같은 원피스에 소재와 질감이 다른 블랙 클러치 하나로 연말 파티 패션을 선보인 것이다.

그녀들이 동시에 선택한 클러치백은 프리미엄 이그조틱 레더백 비엘타의 ‘블랙 브론즈 클러치’이다. 이는 100% 천연 파이톤을 소재로 가벼우며, 파이톤 가죽을 하나하나 감싼 브로즈 링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더욱 정교함을 보여준다. 여닫이 부분에는 마그네틱을 부착하여 실용성 또한 만점으로 연말에 패션 포인트로 제격이다.

한편 비엘타는 이그조틱 레더 브랜드로 지난 6월 런칭했다. 비엘타는 메탈 장식을 배제하고 비엘타만의 위빙, 셔링, 래핑 등의 기법을 이용해, 특수 가죽 그대로의 자연스럽고 독특한 질감을 강조한다. 또한 디자이너만의 고유한 감성, 희소성을 무기로 개성 있는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비엘타 개요
비엘타(VIELTA)는 이그조틱 레더 브랜드로 지난 6월 런칭했다. 비엘타는 메탈 장식을 배제하고 비엘타만의 위빙, 셔링, 래핑 등의 기법을 이용해, 특수 가죽 그대로의 자연스럽고 독특한 질감을 강조한다. 또한 디자이너만의 고유한 감성, 희소성을 무기로 개성 있는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웹사이트: http://www.vielt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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