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가방 다른 느낌…황신혜 vs 차화연, 그들의 계절별 스타일링법

서울--(뉴스와이어)--같은 가방이라도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계절마다 다른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겨울 옷을 여름에 입는 것은 불가능 하다. 하지만 하나의 가방으로 계절마다 알맞게 매치하는 것은 가능하다. 여기 같은 가방으로 계절별 다른 느낌을 표현한 패셔니스타들의 스타일링법을 참고해 보자.

KBS ‘닥치고 패밀리’에서 에스테틱 원장 역할로 활약중인 황신혜는 19화에서 형광색 계열의 비비드한 컬러와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에 리본 모양이 눈에 띄는 오렌지색 클러치를 매치하여 여름이라는 계절에 딱 어울리는 색감의 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반면 SBS 주말드라마 ‘다섯 손가락’에 출연중인 차화연은 28화에서 블랙 원피스에 아우터로는 브라운 계열의 코트를 걸쳤다. 그리고 고급스러운 텍스처의 오렌지색 클러치를 들어 극 중 역할인 부잣집 사모님의 패션을 적절하게 완성시켰다. 어둡고 톤 다운된 색감의 옷들로 자칫 무거워 보일 수 겨울 패션에 오렌지색 클러치로 포인트를 주어 완벽하게 겨울에 맞는 룩을 선보였다.

이들의 여름, 겨울 패션을 돋보이게 해준 제품은 바로 비엘타(VIELTA)의 나비 클러치(NAVI clutch)다. 100% 천연 파이톤 가죽을 소재로 한 하드 클러치로, 중앙의 굵은 밴드를 손으로 정교하게 염색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마그네틱 여닫이까지 모두 가죽으로 처리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비엘타는 이그조틱 레더 브랜드로 지난 6월 런칭했다. 비엘타는 메탈 장식을 배제하고 비엘타만의 위빙, 셔링, 래핑 등의 기법을 이용해, 특수 가죽 그대로의 자연스럽고 독특한 질감을 강조한다. 또한 디자이너만의 고유한 감성, 희소성을 무기로 개성 있는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비엘타 개요
비엘타(VIELTA)는 이그조틱 레더 브랜드로 지난 6월 런칭했다. 비엘타는 메탈 장식을 배제하고 비엘타만의 위빙, 셔링, 래핑 등의 기법을 이용해, 특수 가죽 그대로의 자연스럽고 독특한 질감을 강조한다. 또한 디자이너만의 고유한 감성, 희소성을 무기로 개성 있는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웹사이트: http://www.vielta.com

연락처

비엘타
02-6160-0202

홍보대행사 더피알
이진서 사원
02-6223-5556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