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성서리버파크㈜의 제5회 자산유동화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sf)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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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2-11-15 16:28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11월 15일자로 성서리버파크㈜(이하 ‘SPC’)가 발행하는 제5회 자산유동화기업어음의 신용등급을 A2-(sf)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SPC는 상법상의 주식회사로, ABCP를 발행하여 조달한 금원을 ㈜지스코, ㈜ 인엑스하우징 및 ㈜ 피데스개발(이하 ‘차주’)에 대여하기 위해 설립된 특별목적회사(Special Purpose Company)이다. 차주는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및 서재리 일원의 세천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중 기반시설조성공사 및 공동주택사업과 관련하여 기반시설조성공사의 시행사인 세천지구토지구획정리사업조합의 시행업무 대행 및 공동주택사업의 시행을 위해 구성된 컨소시엄의 참여자들이다. 시공은 한라건설㈜이 담당한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 차주의 대출채무에 대한 한라건설㈜의 채무인수 의무 등이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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