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양념브랜드 ‘백설 다담’, 다음달 2일 싱글족 대상 ‘송년파티 쿠킹클래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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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08:54
서울--(뉴스와이어)--CJ제일제당 찌개양념 브랜드 ‘백설 다담’이 다가오는 연말 시즌을 맞아 싱글 남녀 대상으로 ‘송년파티 쿠킹클래스’를 마련했다.

이번 ‘송년파티 쿠킹클래스’는 다음달 2일 중구 쌍림동에 위치한 CJ제일제당 빌딩 내 백설요리원에서 진행된다. ‘백설 다담’의 인기 제품인 ‘쇠고기우렁강된장’과 ‘정통된장찌개’를 활용한 이색적인 송년파티 음식을 만들고, 싱글족들이 일상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공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요리도 배우고 담소도 나누는 등 즐거운 연말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방법은 23일까지 CJ제일제당 백설 홈페이지(www.beksul.net)에 접속, ‘송년파티 쿠킹클래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사연 및 성별, 연령대를 작성하면 된다. 당첨결과는 26일 백설 홈페이지 ‘백설 소식’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수 신청사연으로 선정된 18명(남녀 각 9명)은 이번 쿠킹클래스 초대권을, 2등(30명)과 3등(100명)은 ‘백설 다담’ 제품을 증정한다.

CJ제일제당 ‘백설 다담’ 담당 박현웅 부장은 “이번 송년파티 쿠킹클래스는 핵심 타깃인 싱글족들에게 ‘백설 다담’의 맛과 편리성을 알리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싱글족은 물론 맞벌이 부부들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진행하며 ‘백설 다담’이 국내 대표 찌개양념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백설 다담’은 요리를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갖은 양념이 다 들어간 프리미엄 찌개양념 브랜드다. 올 한해 캠핑 트렌드에 맞춰 캠핑마케팅에 주력하며 국내 캠핑식품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 지난 상반기 캠핑마케팅 효과로 전년 대비 20% 이상의 매출성과를 보였고, 남은 하반기에는 캠핑족 및 1~2인 가구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연 매출 3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캠핑 마케팅과 함께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찌개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도 강화하고 있다. ‘백설 다담’은 현재 정통된장찌개와 부대찌개, 바지락 순두부, 냉이된장, 뚝배기 청국장, 쇠고기우렁 강된장, 얼큰 매운탕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CJ제일제당 개요
CJ제일제당(CJ CheilJedang)은 1953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식음료 제조업체이다. 설탕, 밀가루, 식용유 등의 부재료 및 식품, 의약품, 사료 제조와 바이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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