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육아하는 엄마·아빠가 행복한 ‘마더페스티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함께하는 육아’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아빠와 기업, 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마’음을 ‘더’하는 ‘마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퇴근은 정시에, 퇴근 후엔 집으로, 주말은 가족과 함께’ 라는 슬로건으로 ‘마더하세요’ 캠페인을 전개하여 왔으며,

‘마더하세요’ 확산을 위해 ‘마더페스티벌‘(http://2012motherfestival.com)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6일~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최한다.

이번 ‘마더페스티벌’은 총 8개의 특색 있는 공간을 마련해 출·퇴근하는 회사원을 비롯하여 주말 가족나들이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거리 축제로 구성된다.

‘마더장터’에서는 기업과 일반으로부터 기부된 출산·육아 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그 수익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영유아 환아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마더키즈존’은 아이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놀이공간으로서, 페이스페인팅, 가족 캐리커쳐, 풍선아트, 미니 동물 체험장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수유실, 유모차 대여소 등이 마련된 카페테리아인 ‘마더쉼터’를 비롯하여 찾아가는 태교버스인 ‘맘이 좋은 방’을 통해 휴식과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서, 육아에 적극 참여하는 아빠들의 모임인 ‘100인의 아빠단’을 선두로 아빠들의 유모차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17일(토),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이 퍼레이드는 ‘행복한 육아를 위해 기업과 사회가 마음을 더하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색 퍼포먼스가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가족애를 다룬 탈인형극 공연,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의미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마더페스티벌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시민참여형 캠페인으로서, 이 축제를 통해 대한민국의 엄마, 아빠가 행복하도록 기업과 사회 모두가 마음을 더하는 문화가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이러한 ‘마더하세요’ 캠페인과 더불어 엄마, 아빠들이 원하는 출산·육아 정책을 개발하고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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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향
02-2023-8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