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의 뮤지컬 스타 크리스 조, 첫 대중음악 앨범 발표

- ‘그 큰 나무 그늘 아래서’ ‘메모리스’ 수록 미니앨범 강력 힐링 뮤직으로 화제

- 진정성과 휴식이 있는 음악으로 차별화

서울--(뉴스와이어)--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 크리스(39, 본명 크리스 조)가 첫 대중음악 앨범을 내고, 크로스오버 가수로 변신한다.

또 90년대 최고의 아이돌 박혜성이 크리스의 프로듀서로 참여해 또다른 화제다.

타이틀곡은 ‘그 큰 나무 그대 그늘 아래서’로 영혼을 감싸는듯 맑은 보컬과 어쿠스틱 음향이 듣는이로 하여금 편안한 휴식을 준다. 지나간 옛 추억을 그리며, 과거에는 아팠지만 이젠 그마저도 사랑하고픈 감성을 ‘그 큰 나무 그대 그늘아래서 잠들고 싶어라’로 표현하고 있다. 귀를 찢는 비트와 후크송이 범람하는 가요계에서 진정성과 쉼이 있는 음악이 신선한 충격을 던진다.

‘그 큰 나무 그늘 아래서’와 역시 박혜성 작사, 작곡인 ‘Memories’가 담긴 미니앨범이지만 꽉 채워진, 그래서 어느 음반보다 아름다운 선율과 크리스 만의 독특하고 부드러운 미성이 돋보이는 초강력 힐링뮤직이다.

뮤지컬로 단련된 진성이 돋보이는 크리스는 “진실성이 결여된 이시대에, 순수했던 옛날을 기억하며 다 내려놓고 소통할수 있는 기회로 삼고 싶었다. 북카페 같은 장소, 친목 모임에서 배경음악으로 틀어놓거나, 혼자서 쉴 때 좋은 음악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크리스는 Maryland Univ.출신으로 2008년 ‘마리아 마리아’에서 예수역으로 데뷔했고, 2009년 ‘기억상실증’, 2010년 ‘몬테크리스토’, ‘하얀선물’, 그리고 최근 고 이태석 신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울지마 톤즈’에서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다.

크리스는 앤디 윌리엄스와 안드레아 보첼리를 섞어놓은 듯한 매력적 감성 보컬로 조용하지만, 외유내강의 강한 파워가 안정적이며 완벽한 사운드를 연출해낸다.

크리스는 최근 KT올레뮤직 전 사이트를 통해 음원 출시를 했으며, 향후 교회, 병원, 교도소 등 쉼과 치유가 필요한 장소는 어디든 달려가 공연할 것이라며 활동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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