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수시2차 지원 8.30 대 1…최고는 상담심리학과 16.5 대 1

부산--(뉴스와이어)--산학실용교육 명문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는 16일 수시2차 접수 마감 결과, 189명 모집에 1,568명이 지원해 8.3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명 모집에 33명이 지원한 상담심리학과는 16.5 대 1로 최고 지원율을 보였다.

동명대 지원율(8. 30 대 1)이 지난해(12.85 대 1)보다 다소 낮아진 이유는 ▲지난해 부산 최고수준의 지원율(32 대 1)을 기록했던 동명대 간호학과에 올해 처음으로 ‘수능최저등급’이 적용된데다 ▲올해 수시2차 모집을 시행한 부산지역 대학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대학 관계자는 분석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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