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가,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서울--(뉴스와이어)--의료관광산업에 대한 관심이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얼마 전, 정부에서는 중국인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중국인의 입국절차를 간소화 하는 방안을 발표하였다.

또한, 의료관광객 전용 숙박시설인 메디텔의 설립과 의료관광 패키지 직불카드 도입을 통해 의료관광객을 100만명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국내에서 유치하는 의료관광객이 증가함과 더불어 의료관광객을 케어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인 의료관광 전문가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정부에서는 현재 민간자격증으로 실시되고 있는 의료관광코디네이터의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2013년부터 국가기술자격증인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를 신설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보건산업인력개발원 관계자는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자격시험의 시행은 의료관광 전문가의 필수자질인 외국어 능력과, 의학 기본지식을 함양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교육원에서는 국가기술자격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교육원 김은련 원장은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는 10년 후 미래 유망 직업에 꼽힐 만큼 앞으로의 전망이 좋은 직업이다. 국가공인자격증 취득과 외국어 회화 능력을 갖추어 의료관광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의 교육원의 교육과정은 의료관광 이론과 실무에 탁월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강사진과 시험 출제항목에 맞추어 개발된 교재로 더욱 효과적으로 국가자격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교육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5시간 동안 총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번 3기 교육은 12월 9일 개강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교육에 참여가 어려운 학습자들은 온라인 동영상 학습이 가능하다.

일반 애니메이션 강의가 아닌 강사진의 동영상 실강으로 효과를 더욱 높였으며,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이론과 시험예상문제 풀이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과정이다.

오프라인 교육과 같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지방거주자와 직장인에게 안성맞춤인 교육과정이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교육의 자세한 신청방법은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교육원 홈페이지(오프라인 www.imtcedu.co.kr / 온라인 www.prince.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프린스아카데미 개요
프린스아카데미는 이론과 실무를 갖춘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교육과정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전문교육기관이다.
연락처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교육원
김미선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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