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동아시아 삼국의 중등역사교육의 현황과 과제 국제학술회의’ 개최

천안--(뉴스와이어)--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2009년부터 매년 11월 17일 을사늑약 체결일을 전후하여 역사왜곡과 역사교육 관련 정기학술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네번째로‘동아시아 삼국의 중등역사교육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2012년 11월 23일 13시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에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1990년대부터 한중일 삼국은 과거사의 아픔을 극복하고 동아시아의 화해와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역사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학자와 교사 등이 공동 연구 활동을 해 왔다. 그러나 올해 한중일의 영토갈등이 격화되고 한중일 삼국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과거의 이와 같은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고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한 상황이다.

이번에 개최하는 국제학술대회는 이와 같은 상황을 능동적으로 극복하고 동아시아의 상생과 평화를 구현할 수 있는 중등역사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그동안 한중일공동교과서 연구에 관여해온 전문학자의 발표와 일선의 교사들의 생생한 현장이야기를 통해 보다 실천적인 역사교육의 방법이 제안될 것으로 기대한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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