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및 국가기관 및 단체에서 2013년 ‘헤브론 신상품’ 주문 쇄도

- 2012년 마무리는 믿음의 기업 헤브론(HEBRON)의 주문제작 상패와 함께

서울--(뉴스와이어)--“연말 모임이나 시상식에 꼭 필요한 상패나 트로피는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각종 기관과 단체 등 모임에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상식 준비가 한창이다. 시상식의 꽃인 상패와 트로피, 이를 통해 그날의 수상자에겐 최고의 순간이자 그 날의 명예와 감동을 드높인다. 그렇기에 단순한 상이 아닌 최고의 가치로 평생 기념할 상패와 트로피 등을 준비함에 있어 보다 신중함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각종 행사를 준비하는 담당자들의 안목이 중요하다. 인터넷이나 매장에서 둘러보면 모두 비슷해 보이는 제품들뿐이기에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가격만 보고 싼 제품을 찾다보면 대량의 불법 복제를 통해 저가의 질 낮은 중국 제품들을 구입하게 되어 불만 사항과 불편이 가중된다.

또한 디자인에 전문 지식이 없는 경우엔 행사 담당자가 상패 선정 업무 자체를 귀찮은 잡무로 인식하여, 대략적인 주제만 알려주고 업체에게 대충 떠넘겨 제작을 맡기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아무리 전문적인 업체라고 하더라도 제작 후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상을 주고도 욕을 먹는 일은 없어야 한다”

위와 같은 사례로 준비된 상패와 트로피이기에 어디서 하든지 다 거기서 거기라는 인식이 강해진 것은 아닌가 싶다. 하지만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그 날의 가치를 생각한다면 상황이 180도 달라진다.

일단 대외적으로 검증된 곳에서 호평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오랜 역사 속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은 제작업체이며, 자체 고객센터와 A/S 서비스의 가능 여부도 중요한 사항이다. 직접 제작을 하는 업체가 우수한 품질을 더욱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조건 중 하나이다. 그리고 평생 간직할 기념품의 의미가 강하기에 그만큼 내구성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3가 소재의 기념품 및 각종 상패와 트로피 전문제작업체인 ‘헤브론(HEBRON)’은 기념품 및 각종 상패와 트로피 등 제품의 개발과 제조뿐 아니라 판매까지 하고 있다.

헤브론은 쉽지 않은 제작 방식인 맞춤형 주문제작을 고집하며 각각의 상황과 느낌을 최대한 살리며 그 안에 독창적인 감성과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주제를 표현하는 헤브론의 기념품 및 상패와 트로피들이기에 경쟁력에서 한 발 앞서 나가는 이유이다. 그리고 그런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 되었기에 현대, LG, 두산, 한화 등 대기업과 대한민국 해군, 방위사업청 등 국가기관 및 사단법인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수 많은 단체에서 시상식마다 찾고 있는 것이다.

‘헤브론(HEBRON)’이라는 상호의 뜻은 히브리어로 ‘친구’를 뜻하는 단어인 ‘흐브로’에서 유래되었으며 ‘연합하다’, ‘협력하다’란 뜻이 있다. 헤브론은 직접 기념품 및 각종 상패들을 제조하고 있기 때문에, 직거래를 하면 공장도가격으로 제품에 따라 최대 50% 이상의 제작비용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독교 기업인 헤브론은 수익의 일부분을 어려운 이웃이나 선교사, 미자립 교회 등에 기부를 통해 사회 환원을 하고 있다.

감사패나 기념패 등 기존의 크리스털(크리스탈) 트로피뿐 아니라 금속 트로피와 쟁반 상패, 시계문진, 휘장, 골프 트로피, 명패, 깃발, 근조기 등 기념품을 통해 최고의 순간과 더불어 장식품으로서도 최고의 가치를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 헤브론 홈페이지(www.hebron.biz)에서 2013년 신제품과 여러 제품 이미지를 통한 정보와 더불어 고객센터(02-2264-7911)도 자체 운영되고 있어 충분한 상담 후 선택이 가능하다.

헤브론 개요
헤브론은 각 개인이나 회사의 특성과 기호에 맞도록 고유한 제품을 개발하여 일반 대기업 골프대회, 체육행사, 창립기념행사 및 각종 판촉행사에 따라 마음에 남는 소장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hebro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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