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골프, 초경량 골프백과 통기성 뛰어난 여름철 골프화 출시
나이키 익스트림 라이트 (Nike Xtreme Lite JV) 캐리백은 중량 약 1.9kg으로 기존 캐리백 (약 3kg)및 카트백(캐디백:3.5~4kg 정도)에 비해 훨씬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안정적인 중심 설계 시스템과 양쪽 어깨끈이 쿠션 효과가 좋은 에어 스트랩으로 되어 있어 스타일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골퍼들과 여성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또한 파일론 소재의 베이스를 사용해 유연하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다.
블랙/그라파이트, 애틀란틱 블루/실버, 버서티 레드/라이트 그라파이트 등의 색상으로 선택의 폭이 다양하며, 8개의 수납 포켓이 있어 클럽 종류별 분리 수납이 용이하다.
나이키 골프 코리아의 골프화 및 용품 담당 권주한 매니저는 “캐디백(카트백) 보다 캐리백의 수요가 더 큰 미국 시장에 비해 국내에서는 캐디백이 보편적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국내에서도 2-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캐리백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익스트림 라이트는 기존 골프백과는 차별화되는 기능과 디자인으로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골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이키 골프 코리아는 또한 쾌적한 여름철 라운딩을 위해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의 에어맥스 써머 TW 골프화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나이키 골프 에어맥스 라인의 신제품으로 통기성이 뛰어난 다이나믹 스트레치 메쉬 소재를 골프화 외피에 사용하여 골프화 안의 열과 습기를 효과적으로 발산한다. 에어맥스 써머에 적용된 혁신적인 ‘나이키 브리드 시스템(Nike Breathe System)’은 완벽한 통기성을 제공하여, 여름철 골프 라운딩 시 땀이 차는 문제를 해결해준다.
뉴트럴 실버와 블루가 조화된 스포티한 외양이 시원하게 보이는 에어맥스 써머 TW에는 나이키만의 특징인 '비저블 에어(Visible Air)'가 뒷축에 장착되었으며, 발 측면을 고정시켜 주는 서포트라인이 있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피로를 덜어준다.
또한, 지면에 닿는 접점이 130개가 넘는 나이키 골프의 T@C4 (Traction at Contact) 기술로 접지력 또한 뛰어나며 ‘스콜피온 스팅어 스파이크’로 필드 그린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nikegol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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