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티에스엠텍 기업신용등급 BBB- (안정적)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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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2-11-27 16:32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11월 27일자로 ㈜티에스엠텍의 기업신용등급(ICR)을 BBB-(안정적)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기술력에 기반하는 사업경쟁력, 영위사업 특성에 기인한 실적과 현금흐름의 변동성 및 일정수준의 재무융통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였다고 전했다.

㈜티에스엠텍의 티타늄 소재를 가공하여 대형장비와 부품류를 생산하는 가운데, 대규모 프로젝트의 원청사들의 발주상황에 의해 수주 및 영업실적이 변동하는 구조이며 2010년에는 PTA 등 화학설비, 2011년에는 태양광설비의 수주증가가 외형성장을 견인하였다.

한기평은 최근 태양광업계가 침체되고 향후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티에스엠텍의 태양광설비 부문 성장세가 정체될 가능성이 내재하나, 이외 부문인 화학설비 및 발전설비 부문에서 수요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수주 중심의 플랜트사업에 진출한 이후 사업경험 축적과정에서 저가수주로 영업수익성이 저하됨과 동시에, 외형성장에 뒤따르는 운전자본부담 및 신공장 증설 등 투자부담이 지속되면서 차입금이 점증하여 2012년 9월말 현재 총차입금 규모 1,922억원에 이르는 등 재무부담은 과중한 수준이라고 설명하였다.

다만, 꾸준한 영업현금창출력에 바탕하여 총차입금/OCF로 나타나는 커버리지 지표는 소폭 개선되고 있으며, 코스닥 등록기업으로서 자금시장 접근성 등을 감안한 재무융통성은 일정수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한편, 기존의 저가수주에서 벗어나 최근 수익성 위주의 선별수주가 가능해지면서 영업수익성이 일정수준 회복되었는데, 한기평은 이러한 프로젝트 마진의 지속 개선여부 및 운전자본부담의 완화 여부를 ㈜티에스엠텍의 신용위험과 관련한 주요 모니터링 요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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