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돌아가다…힐리언스 다이어트 힐링캠프, ‘백 투 더 네이쳐’ 체험단 운영

- 현대문명과 차단된 숲 속에서 자연과 가까워지는 원시 회복 프로젝트

- 생활습관 개선 통해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방법과 건강한 심신유지 방법을 배움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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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언스
2012-11-29 10:00
홍천--(뉴스와이어)--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국내최초 웰니스 센터 힐리언스 선마을(www.healience.com)이 2012년 1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다이어트 힐링캠프 - 백 투더 네이쳐Back to the Nature) 체험단을 운영한다. 힐리언스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식이와 운동, 자연 속에서의 디톡스, 진정한 휴식을 중심으로 과정을 진행,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면 삶은 행복해지고, 자동적으로 다이어트가 된다는 배경을 두고 있다.

특히, 도심의 헬스클럽에서 무작정 살을 빼기 위해 진행되는 감량 다이어트 방식이 아닌 자연으로 돌아가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사는 방법을 배우는 웰에이징(Well-aging) 프로그램인 것이 특징이다. 힐리언스는 이번 체험단을 통해 건강과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중요성과 알린다는 계획이다.

힐리언스 다이어트 힐링캠프 ‘백 투더 네이쳐Back to the Nature)’는 임상영양사, 운동처방사, 트레이너, 전문의가 직접 케어하는 1:1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영양 컨설팅 및 운동상담, 코어전문 강사들의 스트레칭 마사지까지 함께 진행된다.

외부 문명과 철저하게 차단된 강원도 홍천 선마을에서 인터넷과 TV, 스마트폰, 빌딩 숲 등을 잊어버리고, 새소리와 물소리, 바람소리, 숲 속 피톤치드 가득한 곳에서의 ‘자연 디톡스’을 동시에 체험함으로써 힐링명상과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한 몸과 마음의 심신수련에 효과를 높였다.

입촌과 동시에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알아보기 위해서 체성분측정, 체력측정, 통증검사 등이 진행되며, 가장 중요한 식이조절은 위를 줄이는 반식, 저염식, 섬유질이 많은 거친 음식과 30분 동안 30번 씹기 등을 실천하도록 임상영양사와 함께 영양&식이 강의, 상담이 병행된다.

운동 프로그램은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높이기 위한 수업으로 요가, 숲 속 트레킹, 근골격 밸런스 바디, 통증의 예방과 관리법을 배운다. 유산소와 근골격 운동을 통해 건강한 체질로 바꿔주어 퇴촌 후에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운동처방사와 전문트레이너의 학습과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또한 선마을 스파(SPA)시설인 황토찜질방, 암반욕, 히노키탕, 탄산천을 이용함으로써 인체 내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체온을 올리는 습관을 익힌다.

뿐만 아니라, 갑작스러운 운동을 시작하면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캠프기간 동안 서울대 마취, 통증학 전문의인 안상범 교수, 황기선 박사가 팀 닥터로 케어한다. 이 밖에도 스트레스 매니지먼트와 마음습관 전문지도자인 선마을 진용일 교수의 명상수업을 운영,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생활일기 지도를 통해 운동과 식습관, 마음습관 길들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힐리언스 다이어트 힐링캠프 ‘백 투더 네이쳐(Back to the Nature)’ 프로그램의 정식 런칭은 △ 2013년 1월 22일~31일 △ 2월 17일~26일로 9박10일간 정규과정이 운영되며, 1월 22일, 27일, 2월 17일 22일 입촌하는 4박5일 과정도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희망 및 자세한 사항은 힐리언스 홈페이지(www.healience.com)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1588-9983)로 문의하면 된다.

힐리언스 개요
힐리언스는 강원도 홍천 종자산 250m 장수촌 고지 천혜의 자연환경에 위치하며 국내 최초 웰니스센터로 시작, 웰에이징 힐링리조트로 발돋움 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시형 박사가 촌장으로 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건강체험 프로그램, 면역력강화식단, 전문강사(생활습관개선팀)를 운영한다. 디지털디톡스 - 의도된 불편함을 통한 소통과 자유 (인터넷x, 휴대전화x, 외부와의 차단), 도시에서 만날 수 없는 뇌피로 회복과 최적의 휴식을 도와주는 곳이다. 사람 손으로 다듬은 아름다운 10개의 트레킹코스와 친환경 시설이 있다.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치유여행지로 선정되었고, 2014년 국내 최초 민간 1호 치유의 숲 선정, 2017 한국관공사 웰니스 25선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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