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제18대 대통령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서울--(뉴스와이어)--제18대 선거전에서는 현 정권에 대한 평가와 이를 근거로 한 미래 비전을 정책과 공약으로 제시해야 하고 대통령 선거가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주길 바라며 선진 선거문화에 정착하도록 해주어야 함을 요구하고자 한다.

새누리당 후보와 민주통합당 후보는 과거 정권에 대한 평가도 중요하지만 다음 정권의 운영 방향을 얘기하려면 현 정권에 대한 평가가 먼저이며 앞으로 현 정권보다 어떤 방향에서 정책적으로 국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국가 발전과 경제를 살려내고 교육의 질을 살려내며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히겠다는 비전과 대응책을 유권자인 국민에게 내놓길 바란다.

우리는 과거 정권 즉 박정희 정권과 노무현 정권에 대한 상대 비방과 비판을 듣고 싶지 않으며 이번 대선을 통하여 미래를 어떻게 펼쳐 나갈 수 있는 국민 생활과 경제 지역 발전과 경제 일자리 창출과 사회 불안인 치안 안정 법을 지키겠다는 후보자 각오와 정책을 바란다.

우리 유권자는 정치쇄신에 있어 박근혜 후보의 국회의원 사표를 보고 성원을 보내며 문재인 민주통합당도 국민을 위한 정책을 실천 할 수 있는 의지를 보여주길 대다수 유권자인 국인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같은 자세를 문재인 민주 통합당 대선 주자에게 요구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직각 사퇴하여 강력한 정치리더의 자세를 보여 주길 원한다.

안철수 사퇴한 후보의 신성한 정치바람을 아시는 바와 같이 받아들이지 못한 현실을 국민 모두는 알고 있다. 살신성인하여 몸을 던진 안철수 후보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의원직 숫자를 줄이는 정치쇄신안에 동의를 해야만 진정한 정치쇄신 단일화 반쪽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 국민의 요구와 다른 후보자의 요구를 수용하지 못한 대통령 후보의 자세는 자질이 없는 대선 후보다. 국민도 바라고 유권자가 원하는 정치쇄신 안에서 국회의원의 숫자를 줄이는데 지금이라고 정책적으로 밝혀야 한다. 현행 숫자에 맞추어 지역구 200명 비례대표제 100명이라면 누가 못하겠는가? 이것이 쇄신이라고 말하는 문재인 후보는 정치쇄신이 아니라 정치 후퇴이며 이 나라 국민모두에게 세금 폭탄을 터트려 세금 내는 기계로 만들고 정치인들만 살판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저질적인 생각을 당장 접어야한다. 정치 쇄신은 정치인 스스로 먼저 해야 하는데 자정노력도 없는 후보에게 무슨 락을 걸고 바라겠는가? 문재인 후보는 안철수 후보의 공약을 실천 할 의지를 보여야 국민으로부터 외면당하지 않을 것이다. 이에 대하여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즉각 유권자인 국민에게 대답해야 한다.

박근혜 후보는 현 정권과 어떤 차이로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지 그 모습을 보여라. 4대강 사업은 현 이명박 정부만 빼놓고 모두 반대를 하였다. 새누리당 박 후보는 현 정권에 대해 보이는 태도는 모호하기 짝이 없다. 박 후보는 겉으로는 이명박 정부와 차별화를 하는 듯 하면서도 실제로 뭐가 다른지 뚜렷이 언급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이명박 정부와 한 배를 타고 있는 듯하다. 박 후보는 세종시특별법 처리 때만 명백한 반대 뜻을 밝혔을 뿐 4대강 사업이나 미디어법 강행 처리 등을 사실상 방관했다. 경제민주화 문제도 최근 들어 다시 현 정부의 정책으로 뒷걸음질 쳤다. 김재철 문화방송 사장 해임 문제와 내곡동 사저 특검 기간 연장 등을 둘러싸고는 이 대통령과 정치적 동반자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이와 같은 사실을 후보자는 국민 앞에 답해야 하며 차기 정권을 잡는다면 이를 승계하지 않은 깨끗한 정부 대통령으로서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지금 밝혀야 국민의 마음과 안철수 후보가 제창한 국민을 위한 깨끗한 정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에 대답 해야 한다.

중산층몰락으로 서민과 부자 밖에 없다. 서민의 생계를 위한 정책과 대안을 내놓아라. 서민 생계에 있어 주민등록상 생계형으로 기록된 저소득 빈민이 정부의 혜택의 사각지대에서 또 자살을 통하여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대선 정국에 호소하고 있다. 생계가 어려운 서민아 아닌 저소득층의 가정을 국가가 책임지는 복지형 서민 정책을 내놓아라.

유권자들은 다음과 같은 대통령 후보를 선택할 것이다.

- 대한민국 국과 헌법을 대통령이 먼저 솔선수범 하겠다고 선언하는 후보를 선택하고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함을 느끼게 해줄 의지를 갖고 있는 후보를 유권자들은 선택하자.
- 국민이 내는 세금을 줄여주는 대통령 후보를 유권자들은 선택하자.
- 4대강 피해와 식수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후보를 유권자는 선택하자.
- 저소득 서민층에 대한 복지 정책을 내놓은 후보를 선택하도록 하자.
- 식량전쟁에 대비 할 정책을 내놓을 대통령 후보를 국민은 선택하자.
- 사회 불안 요소를 제거 할 수 있는 정신문화 바르게 살려 낼 대한민국의 문화산업 정책을 확고한 의지로 실천 방향과 방법을 내놓을 대선 후보자를 선택하자.
- 치안 부재 현상에서 국민의 생활이 안전 하게 유지 할 수 있는 여건과 대안 방법에 대한 정책을 가진 후보를 선택하자.
- 대한민국의 문화를 산업화 시켜 일자리 창출과 연관된 새로운 산업정책과 대안 방법을 구체적으로 내놓은 후보를 선택하자.
- 과거의 싸움판에서 벗어나 현재 다가올 국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안정 복지 교육 일자리 서민 경제에 더 깊이 있는 정책을 가진 후보를 선택하자.
- 정신문화를 바르게 살려낼 정책과 대안을 가진 후보를 선택하자.
- 대한민국의 문화를 산업화 시켜 낼 정책과 일자리로 연관시켜낼 정책을 내 놓은 후보를 선택하자.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총재 서정태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개요
국민의 소리21과 연합신보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소속 언론사이며 법인체 안에는 국민 단체로 조직되어,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 국악 서예 성악 방송 연예인 체육 산업 의료인 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NGO총 연합 국민 단체이다. 국민의 소리21과 월간 한울문학은 기관지로 2006년 국내4대문예지 선정 유권자의 권리와 순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발행하고 순수 언론잡지다. 국민의 소리21과 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유권자 권리회복 운동, 민의 정치, 대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의식을 개선시켜 나가기 운동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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