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공간대비 최대 매출의 아이템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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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14:09

서울--(뉴스와이어)--최근 테이크아웃 전문점이 성행하고 있다. 서울 강남 오피스권이나 역세권에서는 매우 좁은 곳에서도 억대 매출을 내며 테이크 아웃점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테이크아웃 전문점을 열기에 가장 좋은 아이템은 바로 커피 전문점이다. 커피 전문점은 좁은 공간에서도 식재료를 준비하기 간편하고 빠르게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러한데 최근에는 커피 단 하나의 아이템만으로는 성공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와플반트(www.wafflebant.com)가 주목을 받고 있다. 와플반트는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와플을 중심으로 한 커피 전문점이다. 와플은 세계적으로 벨기에가 가장 유명하다. 와플반트는 정통 벨기에의 와플을 내세워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확보하였다. 실제로 와플반트에서 공급되는 와플은 일반 까페의 와플과 달리 핵심원료를 벨기에 현지에서 직수입하여 생산 및 가공하기 때문에 정통 벨기에 와플만의 특별함을 즐길 수 있다.

이로써 천편일률적인 맛이 아닌 점점 까다로워지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와플과 잘 어울리는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함께 구성하고 있는데 아이스크림 또한 최고급 원료를 본사에서 직수입하고 있어 와플과 가장 잘 어울리면서도 질리지 않는 최고의 맛을 선사하고 있다.

단맛만 강한 일반 아이스크림은 질리기 쉽지만 정통 벨기에 와플과 아이스크림은 다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풍부한 식감으로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어 단골 고객 확보에도 유리하다. 이러한 고급스러움은 본사의 직수입을 통해 비교적 저렴하게 공급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와플반트는 기존 점포를 리모델링하여 창업하는 것이 가능하고 점포개발팀의 전문가를 통한 철저한 상권분석을 통해 작은 테이크 아웃 전문점이라고 하여도 지역별, 상권별 맞춤식 오픈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는 초보 창업자들의 실패률을 낮추고, 멘토 역할을 해줌으로써 창업에 자신감을 갖게 하고 노하우와 최고급 식재료를 모두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성공창업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퇴직자 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창업 시장에 발을 들여놓는 요즘, 노하우가 없이 섣불리 덤벼들었다가는 실패하기가 더욱 쉽다. 와플반트에서는 커피나 와플에 문외한이라고 하여도 와플 전문가와 바리스타가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최고의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흐트러짐이 없는 최고의 맛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마케팅과 지속적인 운영관리까지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테이크아웃이나 까페형 창업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매우 적합한 사업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와플반트 개요
와플반트는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유연함을 바탕으로 경쟁과 도전을 지향하는 정통 유러피안 디저트 카페이다. 분주한 현대인들이 부드럽고 달콤한 벨기에 정통 와플과 향긋한 커피 한 잔으로 웃음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도심속 작은 카페다. 2015년 현재 호주, 캐나다, 중국 해외진출중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affleba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