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서민 생활법률 무료상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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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
2012-12-04 17:34
서울--(뉴스와이어)--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은 오는 5일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구립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집에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민 생활법률 무료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생활법률 무료상담은 일상생활 중 법률적 문제가 빈번히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법률적 무지, 비용이나 시간상의 문제로 인해 법률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서민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주택보증은 소속 사내변호사를 활용하여 회사의 업무 영역과는 무관한 기초수급, 개인채권채무, 신용회복 등 민사 문제와 각종 형사 문제 등 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상담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영등포구 관내를 시작으로 하여 향후 ‘서민 생활법률 무료상담’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인 대한주택보증은 친서민정책을 지향하는 정부정책에 기여하고, 계속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데에도 한 몫 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 개요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주택건설과 관련된 각종 보증 등을 행함으로써 주택분양계약자 및 입주자를 보호하고, 주택건설사업자의 원활한 사업수행을 지원하여 주택건설을 촉진함으로써 국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국민경제의 균형있는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정부 산하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khu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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