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드림출판사, 경험을 통한 깨어남의 가이드 ‘의식적인 인간, 호모 컨시어스’ 출간
‘호모 컨시어스 Homo Conscious’는 의식적인 인간, 자각하는 인간, 깨어난 인간을 의미한다. 그는 새 시대의 주역이며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신인류라는 것이다.
영(혼)은 육체적인 죽음일지라도 생애의 모든 것을 감성(느낌)으로 저장하고 있다. 육체적인 죽음 이전에 깨어난 자는 영(혼)의 신성과 인간성을 모두 보유하는 신인으로 재탄생하게 되며, 그가 바로 ‘호모 컨시어스(Homo Conscious)’이다. ‘호모 컨시어스’는 신성이 주인의 자리를 차지하고 육신과 에고를 거느리는 존재로, 새로운 인간으로 부활한 의식적인 인간이다.
모든 해답, 깨어나다
“깨어난 사람은 드러난 신성이요, 표현된 신성이다. 깨어난 사람의 삶은 신성의 경험이며 의식적인 삶이 된다.”
깨어남은 자신의 내면을 알아차리는 것을 말하며 깨달음의 시작이다. 깨달음을 향한 인류 의식 진화의 여정은 끝이 있을 수 없다.
모든 해답은 내면의 깨어남에 있다. 그것은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마음에서 에고를 비우면 신성이 드러난다. 그것이 깨어남이다.
깨어난 사람은 고통 가운데에서도 평화로울 수 있다. 똑같은 고통을 느끼지만, 깨어난 사람은 그 고통을 ‘그것’으로 간주한다. 아무 것에도 휩쓸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의식적인 사람과 무의식적인 사람의 차이이다.
모든 악, 모든 불행, 모든 인간적인 드라마의 원인은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자신의 에고와 신성이다. 우리 내면에 있는 그것들을 인식하는 순간 우리는 깨어나게 되고, 모든 압제에서 해방되는 진정한 자유인이 된다.
인간은 단 한 번의 삶을 살 뿐이다. 그러나 영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존재가 있다. 깨어나서 자각하게 되면 우리는 그를 위한 텅 빈 통로가 될 것이고, 그 영원한 삶이 우리에게 살아가고 있음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내 자신 자체가 영원한 의식적인 삶이 된다.
저자 유성준
전체성의 관점에서 모든 인생들은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실패한 삶이란 있을 수 없다. 자신이 우주에서 온 별나라 왕자라는 사실을 숨기던 어린 시절부터 단전에 기를 느끼던 날, 깨어남을 알게 된 날, 점차 그 모든 것이 진실임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체험을 통해 알게 되었고 성장하고 있다.
이제 전철 도착하는 소리가 울려도 뛰지 않을 여유가 있고, 태생이나 대학, 직장 같은 간판 뒤에 숨지 않고도 발가벗은 자신을 드러낸 체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외부의 아름다운 얼굴보다는 내면의 느낌을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나를 알고 결과적으로 타인들을 이해하게 되기까지 참 길고 긴 인내의 세월이었다. 그 결과가 ‘의식적인 인간, 호모 컨시어스 Homo Conscious ’이다. 이 글들을 직접 써 내려가기는 했지만, 그것을 다시 읽을 때마다 지금도 전율같은 느낌이 온다. 이 창조물의 생명력을 느끼며 완전한 자유와 다음과 같은 축복을 보낸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장대하리라.’
유성준 저
면수240쪽 | ISBN 978-89-93506-62-4 | 03810 | 값 13,000원 | 2012년 11월 30일 출간| 문학| 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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