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2012년 ‘한의약공공보건사업’ 평가 및 경진대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12월 5일(수)~6일(목), 여수 히든베이 호텔에서 전국 보건소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담당자 및 시·도 관련 직원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2012 한의약공공보건사업 평가 및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대회에서는 2011년도에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한의약공공보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 보건기관(10개)과 유공자(12명)에 대한 포상과 함께,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경진대회를 통해 보건소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여, 한의약 공공보건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2011 한의약공공보건사업 평가 결과,‘한의약건강증진 Hub보건소사업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북 영천시 보건소(소장 구현진)’는 ‘직장인 한방건강교실’을 운영하고, 관내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한방 웰빙체험관’을 설치하였으며, 특히 관내 7개면 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2회씩 ‘한의약 기공체조교실’을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세부 내용 “붙임 3” 참조).

또한, 2011년도 사업 평가 결과,‘한의약지역보건사업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북 장수군 보건의료원(원장 위상양)’은 ‘한방 가정방문진료, 경로당 건강관리, 다문화가정 임부 영유아 및 육아교실 운영’ 등 주로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한방 공공보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한편, 각 지방자치단체가 다양하게 수행하고 있는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경진대회에는 서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사례 15건을 현장에서 발표하여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우수 기관 8개소에 대하여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부상을 수여하였다.

올해에는 경북 영주시보건소의 ‘한방 허브육아교실’, ‘충북 단양군보건소의 ’요실금 관리사업‘, 전남 강진군보건소의 ’아토피 한방교실‘ 등 15개 사례를 발표하였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2012 한의약공공보건사업 평가 및 경진대회’를 통해 지난 1년간 한의약 공공보건사업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본 대회에서 발표된 우수 사례를 반영하여, 2013년에는 더욱 다양한 한의약 공공보건사업을 발굴하여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관리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2013년에는 보건소의 기능이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으로 전환됨에 따라 기존에 기공체조, 사상체질 등 프로그램별로 운영하던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방식을 중풍예방 관리군, 정신보건 관리군 등 사업 대상자별로 개선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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