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제18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수석대표 기조연설 수행
※ the 18th Session of Conference of the Parties(COP18) : 2012년 11월 26(월)-12월 7일(금)
(고위급 회의 : the high-level segment of COP18 : 2012년 12월 4(화)-12월 7일(금))
※ 한국은 12.5(수) 10:00에 시작된 고위급회의에서 카타르에 이어 10번째로 연설
유장관은 한국이 녹색기후기금(GCF) 유치국으로 선정된 것에 사의를 표명하며, 협상 진전을 위해 GCF가 조속한 출범해야 하며, 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이번 총회에서 교토의정서 2차 공약기간, 장기협력행동, 2020년 이후 新기후변화체제(더반플랫폼) 등 세 개의 협상 작업반이 균형적 측면에서 진전이 이루어져야 함을 촉구하였다.
특히, 협상 진전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mitigation)과 재정지원(finance)간 균형적 확대가 선진국과 개도국간 신뢰 형성의 주요 요소임을 강조하며, 이를 논의하기 위한 플랫폼으로서, 한국이 매년 기후변화 고위급회의(Ministerial High Level Climate Change Conference)를 개최할 것임을 발표하였다.이는 지난 10월 서울에서 개최된 기후변화당사국총회 사전장관급회의(Pre-COP)의 성과를 이어나가고,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과 재정지원 확대를 촉구하여 선진국-개도국간 실질적인 가교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현재 미국 주도로 주요국포럼MEF(Major Economics Forum)*, 독일 주도로 피터스버그 기후회의 등 선진국 중심의 기후변화 고위급 회의가 개최되고 있음.
이에 앞서, 유장관은 12.4일(화), ‘COP18 미래세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국회 기후포럼 주관 COP18 대학생 참관단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기후변화 협상의 진행경과를 설명하고, 앞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사항과, GCF와 같은 국제기구에서 활약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국회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정두언)의 ‘COP18 대학생 참관단’ 은 △국제청년의 기후총회라고 불리는 COY8(Conference of Youth)와 AYC(Asia Youth Conference)에 한국 대표로 참가
한편, 남은 기간(12.7일 폐막식) 동안 유영숙 환경부장은 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협상그룹인 환경건정성그굽(EIG)* 환경장관회담, 유엔개발협력(UNDP),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등 국제기구 대표, 주요국과 면담을 가지고, 7일 오후에 예정된 폐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 Environment Integrity Group : 스위스, 멕시코, 한국, 모나코, 리히텐슈타인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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