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영업이익 125.3%, 순이익 84.7% 급증
한국기업평가 관계자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지속되어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4.5% 증가한 172억원을 시현하였으며, 영업이익은 93.7% 증가한 45억원에 이르러 이미 전년 연간실적(42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53.1% 증가한 3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기업평가의 2분기 실적은 금년 1분기와 비교할 때 매출액 29.4%, 영업이익 84.9%, 당기순이익 115.6%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기업의 채권 발행수요 회복과 저금리 지속에 따른 시장의 회사채수요 증가로 회사채 및 ABS 시장이 회복되었고, 컨설팅부문 및 리스크 솔루션 부문도 수주가 증가하는 등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매출 신장세를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기업평가 이영진 사장은 “하반기에는 점진적인 경기회복이 예상되고, 신용평가 및 컨설팅 부문의 호조세 지속이 예상되어 올해 당초 매출목표인 310억원를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장도 한국기업평가의 실적개선과 신규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7월 20일 종가가 지난해 연말대비 26% 수준 상승한 14,100원을 기록 중이다.
한기평은 지난 2월 한국개인신용(KCB)에 10% 출자한 데 이어 3월 한국기업인증을 인수하였으며, 조달청 등 공공부문 입찰관련 신용평가시장에 진출하는 등 성장엔진 보강을 위해 지속 노력 중이며, 지난 6월에는 2년 연속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연락처
정종만 이메일 보내기
-
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