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k, 교통 선진국 미국에서 안정성 검증받은 카시트 눈길

- 어린이 카시트 전문 브랜드 클렉, 좌석부착장치와 마그네슘 소재의 높은 안정성 인정 받아

- 온라인 GS샾에서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크리스마스 맞이 20% 특별 할인 이벤트 열려

뉴스 제공

2012-12-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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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미국 도로교통안전청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에 1~2세 영아용 카시트를 장착할 경우 71%, 3~6세용 및 7~12세용 카시트를 장착할 경우 54%의 사망 감소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처럼 카시트는 어린이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적인 보호장치 이지만 우리나라 어린이의 카시트 착용률은 37%에 불과하다. 교통 선진국으로 손꼽히는 독일(97%), 미국(74%)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치이다.

이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은 카시트 장착의 필요성과 안정성에 대한 인식 부족을 이유로 꼽았으며, 자동차 운행 중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서는 카시트가 필수라 입을 모아 이야기 한다.

미국 연방 자동차 안전 기준의 검증된 안전시스템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시트 전문 브랜드 클렉(Clek)은 좌석부착장치(ISOFIX) 시스템으로 시트의 장착이 쉬우며, 장기간의 탑승에서 올 수 있는 흔들림을 예방한다.

또한 가볍고 탄성이 높아 충격 분산에 유용한 철제 마그네슘 소재를 바디에 적용해 교통 사고 시 충격 흡수를 높여 아이를 부상의 위험에서 더욱 안전하게 지켜준다. 현재 클렉은 3세에서 8세까지 사용 가능한 ‘오버(OOBR)’와 4세 이상의 어린이 부스터시트 ‘올리(OLLI)’ 두 종류의 제품 라인으로 출시되어 있다.

‘클렉’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 이도컴퍼니(대표 전범준)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오는 1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GS샾을 통해 20% 특별 할인 행사를 갖는다. 이 외에도 토이앤맘 매장과 현대백화점 디아스베이비 코너,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클렉’의 카시트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도컴퍼니 개요
이도컴퍼니는 IT & Lifestyle Products 수입 유통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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