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한 폐막식으로 PiFan2005 굿바이
박찬민, 이혜승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이번 폐막식은 퍼니 밴드'의 폐막 공연을 시작으로 9회 영화제를 마무리하는 행사 스케치에 이어 경과보고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폐막식에는 홍건표 조직위원장, 이형재 운영위원장, 정초신 수석 프로그래머가 참석한 가운데 특별게스트로 폐막작 <종려나무 숲>출연 배우인 김민종, 김유미, 조은숙, 박철수, 제라르 들롬, 구수연 장편심사위원과 안병기 단편 심사위원장과 알렉스 인파셀리, 스테픈 크레민, 토마스 리스칼라 그리고 장편경쟁부문 <빈센트>, <검은 밤>의 올리비에 스몰더스 감독, <라트리> 등이 참석하며, 단편경쟁부분 <소음>의 질 퀴벨리에, <포토그래버>의 파스칼 토시, <알리스와 나>의 미샤 왈드 등이 참석했다.
지난 7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민과 마니아가 함께 하는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이집트 이야기, 에로티카, 패밀리 섹션 등 다양한 영화가 관객의 열띤 호응 속에서 평균 좌석 점유율 40%를 넘기며 상영되었고, 메가토크, 씨네락 나이트, 피판데이트 등 많은 이벤트들도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30~40대 층을 위해 시청 잔디광장에서 마련된 <7080그린 콘서트>의 경우 1만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뤘으며,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마련된 야외상영의 경우도 매회 7,000명 이상의 가족단위 관람객으로 성황을 이루었다.
21일 폐막식을 끝낸 후에는 관객들의 영화 관람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포스트 페스티발이 22, 23일 이틀 동안 진행되고 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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