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 에세이 및 사진 수상작 28편 발표

- 은퇴 후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는 일에 열정을 보인, 백만기씨 대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미리 준비하는 노후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여 에세이와 사진 분야별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10편씩, 총 28편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에세이 부문에서는 은퇴 후에도 사물놀이며 호스피스 교육도 받고 지역 라디오 DJ로도 활동 중인 백만기씨의 에세이가, 사진 부문에서는 국내 최고령 노노(No-老)야구단의 열정적인 모습을 촬영한 권용선씨의 작품이 대상을 차지하였다.

이번 공모에는 에세이 부문 284편, 사진 부문 286편 등 분야별로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이 응모되었으며 관련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10편이 선정되었다.

에세이 부문 대상 수여자 백만기씨는 40대부터 시작한 체계적인 은퇴준비 모습을 다양한 체험담과 본인의 솔직한 심정을 통해 다시 시작하는 8만 시간을 진솔하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부문 대상 수여자 권용선씨는 인생 2막을 시작하며 나이를 잊고 야구에 대한 열정을 불사르는 국내 최고령, 백발의 야구단 사진으로 액티브 시니어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12월 13일(목) 오후 2시,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시상식을 열고, 당선된 사진 작품들은 인사동에 전시할 예정이다.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에는 보건복지부상이, 우수상에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시상식장에서는 사진 수상작 전시와 함께 에세이 모음집이 함께 배포되며, 국민연금공단 전문 강사의 노후설계 관련 특강도 마련돼 있다.

또한, 사진 수상작들은 12월 14일(금)~24일(월)까지 인사동 쌈지길 4층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노년층들의 적극적인 노후준비 사례를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젊었을 때부터 미리 노후준비를 실천하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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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고령사회정책과
김유향
02-2023-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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