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주의연대, NLL 사수 순국장병 추모 애국촛불집회 개최
행사를 주관하는 최용호 대표(43)는 “조국을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쳐 NLL을 지켜낸 순국장병들은 추모조차 하지 않고, 북한과 중국의 만행에는 침묵한 채 친북반미 촛불집회를 일삼는 종북세력에 맞서 순국장병들의 고귀하고 숭고한 희생을 진정한 촛불로서 추모하고자 한다”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애국주의연대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북한이야 말로 김대중 정부가 햇볕정책을 추진해 이북에 퍼주기를 했던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을 도발했던 반평화세력이다. 이명박 정부가 북한을 자극해 천안함 폭침이나 연평도 포격사건을 불러왔다는 일부 정치권과 종북세력의 일관된 친북적 망언은 국민적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조국을 위해 전사한 순국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마저 추모하지 않고 유족을 위로조차 하지 않으면서 살인마 김정일의 죽음에는 조문하거나 조문가지 못해 애타는 종북세력들은 각성하라! 아니면 당신들의 조국 북조선 장군님 품으로 떠나라!”라고 종북세력을 강력히 규탄했다.
다음은 애국주의연대의 성명서 전문이다.
우리는 북한의 핵무장과 2,300만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 유린에는 침묵하면서 북한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반대, 국가보안법 폐지, 연방제 통일,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등 종북세력의 반국가 이적행위에 대하여 분노와 개탄을 금할수 없다. 북한의 반민족적 도발과 이를 비호하는 종북세력의 반국가 이적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종북세력은 더이상 김정은 3대 세습독재를 비호하거나 대변하지 말라!
북한이야 말로 김대중 정부가 햇볕정책을 추진해 이북에 퍼주기를 했던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을 도발했던 반평화세력이다. 이명박 정부가 북한을 자극해 천안함 폭침이나 연평도 포격사건을 불러왔다는 일부 정치권과 종북세력의 일관된 친북적 망언은 국민적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조국을 위해 전사한 순국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마저 추모하지 않고 유족을 위로조차 하지 않으면서 살인마 김정일의 죽음에는 조문하거나 조문가지 못해 애타는 종북세력들은 각성하라! 아니면 당신들의 조국 북조선 장군님 품으로 떠나라!
우리 국민들은 누가 우리의 안보를 해치고 있는가 각성해야 한다. 평화와 번영은 국민 단결과 강력한 국가안보만이 가져올수 있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또다시 굴욕적이고 완전실패한 대북정책인 막퍼주는 햇볕정책으로 돌아가느냐? 아니면 종북세력을 몰아내고 자유통일을 이루어 선진통일한국으로 다시 한번 세계사에 자랑스런 조국 대한민국으로 기억될 것인가?이번 18대 대선에 달려 있다. NLL 사수 순국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절대 잊지말자! 국민 여러분들의 현명하고 애국적인 판단을 기대한다.
2012년 12월 18일
애국주의연대 대표 최용호
<우리의 구호>
NLL 사수 순국장병들의 고귀한 희생 잊지말자!
북한 3대세습독재 비호하는 종북세력 박살내자!
종북세력 몰아내고 자유통일 이룩하자!
완전 실패한 대북정책 햇볕정책 반대한다!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만들어준 햇볕정책 규탄한다!
애국주의연대 개요
애국주의연대는 정치 개혁과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23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이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blueff
연락처
애국주의연대
최용호 대표
010-9474-1750
-
2013년 11월 26일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