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자유민주연합은 7월 21일(목) 오전 9시 당대표실에서 김학원 당대표 주재로 확대당직자회의를 열고 당 조직 및 체제 강화 방안, 홍보 전략, 재정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고 이규양 대변인이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는 김한선 사무총장의 당무보고에 이어 권영백 정책위의장이 오늘 오후 2시에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토론회에 대한 정책보고를 하였다.

김한선 사무총장은 중앙당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보강하는 것과 병행하여 각 시도당 차원의 조강특위도 구성할 것과 당외인사를 중심으로 하는 영입위원회를 구성하여 외부인사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학원 당대표는 시도당 조강특위 구성과 영입위원회 구성에 관한 구체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하고, 자민련과 이념과 주장을 같이 하는 외부세력이나 외부인사와 연대 또는 통합을 통해 당의 세력을 확장하고 당의 외연을 키워 나가야 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하였다.

김종택 중앙위의장도 7~8명으로 시도당 조강특위를 구성하여 외부인사의 영입과 각종 선거에서 당선 가능한 역량있는 후보자를 추천토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규양 대변인은 당의 진로나 정체성 등 당의 기본에 관해서는 개인적인 발언을 자제해야 하며, 이를 위해 집행위원회를 소집하여 당론을 확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의하였다.

오늘 회의에는 김학원 당대표를 비롯하여 김낙성 총무, 김한선 사무총장, 권영백 정책위의장, 김종택 중앙위의장, 이규양 대변인, 조희욱 재정위원장, 허세욱 당대표비서실장 등이 참석하였고 주요당직자가 배석하였다.

2005년 7월 21일(목)
자유민주연합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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