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발달장애인의 공공기관 취업, 계속적으로 확대

성남--(뉴스와이어)--유난히 추운 2012년 겨울, 드디어 자폐성 장애 2급 유필준(21세) 씨도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의 도움으로 대덕연구단지 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12월 1일자로 취업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유 씨는 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당당한 일원이 되어 서가 정리와 도서 대출 업무 등을 처리하고 있다. 2년 계약직으로 취업되었고, 급여는 약 137만원 정도를 받는다.

금번 취업 성공사례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추진한 공공기관 정신적 장애인 고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올해 추진한 이 프로젝트에 따라 대전지역 대덕연구단지에서만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이어 세 번째 공공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장애인 고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대전지역의 공공기관 정신적 장애인고용 프로젝트는 그동안 중증장애인 취업의 불모지였던 대덕연구단지 장애인고용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이러한 취업 성공사례는 타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 향후 중증장애인의 공공기관 문턱이 더욱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kead.or.kr

연락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사 취업지원부
042-620-6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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