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왁 애슬리, 모든 고객 대상으로 업그레이드 행사 진행
- 힐튼 계열 콘래드서울 오픈 기념…1인 5개 한정
루왁 애슬리 Doppio (10入)
루왁 애슬리 Venti (20入)
루왁 애슬리 Doppio Gift Set
Luwak Asli
Luwak Asli
루왁 커피의 황제라는 별명을 지닌 루왁 애슬리는 국내 유통되는 루왁 커피 중 유일하게 롯데 백화점에서 상시판매를 하고 있는 최상급의 루왁 커피로 알려져 있으며 짧은 주기로 원료를 가공하여 신선도에서는 최적을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루왁 커피가 사육을 통해서 가공이 됨에 반해 루왁 애슬리는 최고의 자연환경이라 뽑히는 북부 수마트라 아체산맥에서 생산된 100% 순수 야생 아라비카 생두만을 선별하여 직접 항공운송을 통해 수입하며,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직화 로스팅을 통하여 최고의 루왁 커피 맛과 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아울러 유통기한을 타사 루왁 커피들보다 절반으로 줄여 신선도와 품질유지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100% 야생 아라비카이기 때문에 카페인의 함량이 0.8%~1%밖에 안 되는 것도 큰 강점이다.
루왁 애슬리는 국내 수입자동차업체인 B사 및 국내 S그룹 등과도 제휴하여 그 품질은 이미 입증을 받은 바 있는데, 국내 루왁 커피 중 유일하게 일본과 기술제휴 된 핸드드립 티백을 사용하여 호텔에서 커피 내리는 방식으로 일반 가정에서 똑같이 간편하게 내려 마실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이 루왁 애슬리가 가진 큰 강점 중의 하나이다.
루왁 커피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제품들이 국내에 난립하여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그러나, 루왁 애슬리는 국내 모든 루왁 커피 중 최다 인증서 보유하고 있기에 그 불안감들을 불식시킨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롯데백화점에서 상시 판매를 할 정도로 신뢰성은 이미 검증을 받은 것이다.
수많은 커피 마니아들과 바리스타들에게도 인정받은 루왁 애슬리는 한 번 마셔본 사람이라면 다시 찾고 싶은 맛이라고 한다. 부드러우면서도 쓰지 않고 동시에 끝에 남는 약간 시큼한 맛이 어우러져, 맛을 본 이후에도 깔끔함이 혀 끝에 맴돈다.
루왁 애슬리 관계자는 “많은 루왁 커피 업체들이 루왁 커피와 함께 커피머신, 부자재 등을 동시 취급하고 있다. 이 경우 관리가 제대로 안 될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나, 루왁 애슬리는 오직 커피의 품질 향상 및 로스팅 등에만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최고의 품질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현재 국내 루왁 커피 시장은 희소성만을 이유로 높은 폭리를 취하고 있는 실정이다. 루왁 애슬리는 직접 농장과의 거래를 통해 모든 유통마진을 없애 최상급의 루왁 커피임에도 국내 유통되는 어떤 루왁 커피보다 가격이 합리적이다. 이제는 소비자들도 고품질은 가장 비싼 것이라는 고정된 관념을 버려야 한다. 고품질이라고 해도 발생 가능한 모든 부가 비용을 없애면 얼마든지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급의 제품을 접할 수가 있다.”고 말했다.
고급 원두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번 겨울에 소중한 지인을 위해 VVIP만 마신다는 루왁 애슬리를 선물하여, 가정에서 손쉽게 루왁 애슬리 핸드드립 커피를 즐기게 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한편 이번 기획전 선물세트는 루왁 애슬리 본사 홈페이지(www.luwakasli.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더 킨트 개요
THE KINT(The Korea International Trade)는 원자재 소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서 소비자 및 구성원의 가치증진과 행복을 위하여 모든 분야에서 소비자의 관점으로부터 시장과 제품의 변화를 촉진시킨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Being the Unique Social-Friendly Penetrator). 사업영역은 소비재, 원료가공, 사회공헌, 원자재, 기반조성, SOC 등이 있으며 국외의 경우 Syvaberth Ltd., PT. South East Energy 등과 협약을 맺고 있다. 주력 소비재로서, B2C시장으로 중심으로 원두 가공업을 하고 있으며, 시장동향 및 소비자 선호도에 맞추어 직거래 장기계약방식을 통한 공급을 꾀하고 있다.
루왁 애슬리: http://www.루왁.한국
Luwak Asli: http://www.luwakasli.com
연락처
THE KINT
총무팀
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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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8일 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