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치킨, 150호 오픈 기념 ‘깐부치킨 대청소 하는날’ 감사 이벤트 실시

- 가맹본사 대표와 임직원 직접 참여로 가맹점과의 유기적 관계 더욱 돈독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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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
2012-12-20 09:00
서울--(뉴스와이어)--깐부치킨(www.kkanbu.co.kr)은 세련된 멋과 차별화된 맛으로, 까다로운 20, 30대 여성 고객의 발길을 잡은 치킨프랜차이즈다. 현재 11월 28일 150호 가맹점(신정점)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깐부치킨은 150호 오픈까지 함께 온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평소 전하지 못한 감사한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이벤트로 ‘깐부치킨 대청소 하는 날’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깐부치킨 대청소 하는 날’은 가맹본사 대표(김승일)와 임직원이 직접 시행하는 것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

‘깐부치킨 대청소 하는 날’ 감사 이벤트는 ‘가맹점의 위생과 청결관리는 고객의 신뢰를 얻고, 이는 곧 매출증대로 이어진다’는 가맹본사의 취지로 기획되었다. 깐부치킨의 팀워크와 전문적인 청소 시스템 하에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평소 손이 닿지 않던 곳까지 가맹본사의 정성이 닿도록 했다.

김승일 대표는 “깐부치킨이 가맹 유치를 하지 않고도 150호 오픈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가맹점주들의 아낌없는 노력과 신뢰였다” 고 말하며 “이번 감사 이벤트는 깐부치킨 가맹점주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으로 항상 가맹본사는 가맹점주들의 의견에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반드시 개선되도록 즉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깐부치킨은 가맹본사와 가맹점주와의 유기적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하여 전담 수퍼바이저를 통해 가맹점주들이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깐부치킨 대청소 하는 날’ 감사이벤트를 시작으로 앞으로 가맹점과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여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깐부치킨은 2013년까지 3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깐부 개요
(주)깐부는 업계 최초 카페형태의 프리미엄 치킨, 깐부치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6년 용인에서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50여개의 가맹을 모집 후 국내를 넘어 해외로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깐부치킨은 창업이래 끊임없는 분석과 탄탄한 준비기간을 거치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입맛과 NEEDS를 얻었습니다. 깐부치킨은 고객의 입맛을 자극하는 확실한 메뉴레시피,고객의 동선까지 고민한 효율성 가득한 인테리어 등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와 실무경험으로 고객의 만족은 물론 예비 창업주분들의 모든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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