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시설에서 회수·이용된 폐열 4,032천Gcal 중 3,092천Gcal(76.7%)는 지역난방공사 등에 열공급, 자체난방, 건조시설 및 각종 부대시설의 열원으로 사용하여 ‘04년중 158억원의 폐열 판매수익과 718억원 상당의 연료비 등 운영경비를 절감하였으며, 나머지 940천Gcal(23.4%)는 전력을 생산, 대부분(97.7%) 자체 동력으로 사용하여 년간 69억원 상당의 전력비를 절감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환경부는 고유가시대를 맞이하여 환경보전은 물론 국가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폐기물의 자원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의 소각시설에서 발생되는 폐열의 회수·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폐열 공급처 확대, 열병합발전시설 설치, 발전시설 용량증대 및 고효율 발전기 설치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차후 예산편성시 폐열 회수·이용효율 증대를 위한 시설의 개·보수비용에 대하여도 국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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