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원주시티제이차(유)의 제1회 및 제2회 자산유동화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sf)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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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2-12-20 16:33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12월 20일자로 원주시티제이차(유)(이하 ‘SPC’)가 발행하는 제1회 및 제2회 자산유동화기업어음의 신용등급을 A2+(sf)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SPC는 상법상 주식회사로 ABCP를 발행하여 조달한 금원으로 ㈜원주기업도시(이하 ‘차주’)에게 대출을 실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특별목적회사(Special Purpose Company)이다.

차주는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가곡리, 신평리 및 호저면 무장리 일원에서 추진중인 원주지식기반형 기업도시 개발사업의 시행사이며, 시공은 롯데건설㈜, 경남기업㈜, 장원건설㈜, ㈜태흥, ㈜우일(이하 ‘연대보증인’)이 담당한다.

한기평은 본 신용등급의 평가요인으로 연대보증인의 연대보증 등이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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