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문헌정보학과, 서울대표도서관과 MOU 체결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문헌정보학과와 서울대표도서관 간에 학생들의 산업현장 체험기회 제공과 도서관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 배양을 위하여 12월 14일에 제1회 MOU 체결을 맺었다.
서울대표도서관은 약20여만 권의 장서와 5m 높이의 벽면서가, 장애인자료실, 서울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고 서울시내 320여개 도서관 자료를 한 번에 파악하는 통합 도서검색 서비스를 지원하며 1926년 청사 건립 당시 외벽과 홀, 중앙계단을 그대로 복원하여 서울의 역사적 상징성을 살린 도서관이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문헌정보학과에서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서울대표도서관과 인적·물적 자원의 제공 및 교환, 교육, 자문, 연구, 공동참여 등의 방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강화될 것이고 우수한 전문기술인력 양성에 기여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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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구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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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문헌정보학과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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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1일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