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뮤직의 새로운 공연 브랜드 ‘하얀스캔들’ 성공적으로 론칭

서울--(뉴스와이어)--명화의 유쾌한 만남이라는 컨셉으로 새롭게 선보인 론뮤직의 하얀스캔들이 공연장 유보석을 제외한채 매진되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12월 16일 꿈의숲아트센터에서 첫 선을 보인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고서이, 메이세컨, 서우빈등일 참여, 국내 대표적인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추었다.

하얀스캔들은 각각의 명화를 보고 뮤지션이 느낀 감정들을 음악으로 해석하는 컨셉의 공연으로, 한 그림을 가지고 여러가지 재치있는 각도에서의 해석을 담아내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론뮤직 관계자는 앞으로도 첫 브랜드의 성공적인 런칭을 기념하여 지속적인 공연을 개최 하겠다고 밝혔다.

론뮤직 개요
론뮤직은 표제 음악의 대명사인 엔니오 모리꼬네,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미사 조노우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고서이, 유이치 와타나베 등 예술적 작품과 퀄리티 높은 대중음악을 기획, 발매, 배급하는 연주음악 전문 레이블이다.

웹사이트: http://www.lonmus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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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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