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는 신인 윤지훈, 음원 차트 1위 차지

- 생짜배기 신인이 소녀시대 디셈버 케이윌 제친 사건

- mbc ‘아들녀석들’ost 파트8 ‘눈물이 빗물처럼’ 크리스마스날 네이트 컬러링 1위 기염

서울--(뉴스와이어)--‘생짜배기 신인’ 윤지훈의 신곡<눈물이 빗물처럼>이 지난 21일 첫 음원공개한지 불과 4일만인 25일 네이트 컬러링(모바일 연결음)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MBC주말극<아들녀석들>ost 파트8으로 발표된 <눈물이 빗물처럼>은 음원공개하자마자, 38위로 차트에 입성한후 빛의 속도로 상승해 소녀시대, 이승기,디셈버 .k-Will등 대형가수를 제쳐버렸다.

<눈물이 빗물처럼>은 음원공개이전 이미 16일 방송된 <아들녀석들>엔딩타이틀로 첫선을 보이며, 드라마 홈피 ‘화제의 1분’에 올라갔는데, 19일 대선과 맞물리며 상심한 사람들의 힐링송으로 입소문이 퍼졌다.

‘눈물이 빗물처럼’은 제목 그대로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는 감성보컬과 애틋한 노랫말이 강렬한 카타르시스효과를 주고 있다.

윤지훈은 통상 ost시장에서 웬만해선 신인을 기용하는일이 드문데 <공부의신><49일>등 드라마 ost의 김동현, <아들녀석들>음악감독 김태근, 급부상중인 작곡가 집단‘알고보니 패밀리’가 이례적으로 적극 추천해 이뤄졌다.

.‘눈물이 빗물처럼’은 ‘기나긴 어둠에 숨쉴수 없어 나 가슴이 아파 쓰러질것만 같은데/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는 이런 나를 용서해/참았던 눈물이 빗물처럼 내심장에 흘러내리네’ ‘눈물을 거둬요 슬퍼말아요’라는 노랫말처럼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진한 감동을 준다.

귀염성 있는 외모와 키 176cm의 윤지훈은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스타의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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